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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산다는 의미... 인간은 살아간다고 이야기 한다. 24시간. 하루에 아침이 시작되고 하루의 마감이 밤으로써 끝나는 것처럼 살아간다고 표현한다. 세상을 산다고 하는데 정말 그 의미는 무엇일까? 인간은 하루 하루 죽어가는 존재다. 무엇인가 철학적인 논제를 적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생물학적으로 그렇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사람은 물을 마셔야 하고 공기를 들이켜야 하며 생리현상을 해결하며 하루 하루를 연명한다. 인간의 몸은 음식을 통해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다 흡수한것은 장을 통하여 배변으로 배출한다. 모든 동물들이 다 그렇다. 이런 단순한 원리를 왜 이야기 하는가? 살아간다는 의미는 그저 먹고 자고 입고 싸고 하는데에만 있는 것인가?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 죽음앞에 무력할뿐이다. 그리고 그 죽음은 누구에게나 예비 되어.. 2023. 7. 20.
물난리... 대참사...대한민국의 현재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침수된 곳에서 꼼짝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물난리가 나게 되었고, 뜻하지 않은 곳에서 대참사가 벌어졌다. 도대체 이런 이유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대한민국은 안전한가? 안전하지 않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이번 집중호우로 여러가지 참변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그 참변은 인재에 대한 영향이 크다. 이번에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사건은 어떠할까? 충분히 막을수 있는 사건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일이 발생한것이겠는가? "살려줘 제발"…오송 지하차도 희생자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서울=뉴시스]김효경 인턴 기자 =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이뤄지는 가운데, 친구들과 졸업 여행을 가려다 사고를 당한 희생자의.. 2023. 7. 19.
뭐? 땅을 국가에서 사서 연금으로 준다고? 땅을 사서 대신 연금으로 주는 제도 실시 국가에서 땅을 산다? 그리고 그것을 연금으로 돌려준다? 이런 정책이 있다는 것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정책으로 정해진 위 부분에 대해서 조금더 알아보자. 대한민국의 1/3은 산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한국의 절반이상이 산으로 알고 있다. 이는 착각이라고 한다. 1/3정도만 산이고 나머지는 면적을 활용가능한 땅이다. 그래도 산이 많다. 그 산을 이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만큼 땅에 관심이 있고, 부동산 놀이 하는 민족도 드물다. 그런 종특을 가진 이들에게 이 산지는 과연 어떤 의미일까?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땅을 그대로 놀려둘것인지. 또는 농어촌의 산지 자체를 그냥 두고 말것인지. 답은 정해져있다. 이 땅을 활용하면 된다. 그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정부에서 시.. 2023. 7. 18.
국가에서 사주고 나한테는 연금으로 돌아온다! 산지연금에 대해서 알아보자! 산림청 - 행정정보 > 산림행정미디어센터 > 보도자료 산림청 - 행정정보 > 산림행정미디어센터 > 보도자료 www.forest.go.kr 산림청 - 행정정보 > 산림행정미디어센터 > 보도자료 산림청 - 행정정보 > 산림행정미디어센터 > 보도자료 www.forest.go.kr 내 산 팔고, 10년 연금 수령하자! -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사업 본격 추진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1년 처음 도입하여 시행한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제도를 올해는 매수물량을 더욱 확대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제도"는 매매대금(감정평가액)을 일시에 지급하는 기존 ‘(일시지급형)사유림 매수제도’와 달리 매매대금을 10년간(120개월) 월단위로 나누어 연금처럼 지급하는 .. 2023. 7. 18.
무엇을 하던 열심히 하라! 실직하고 난 이후에 진행되는 또 다른 삶 인생은 80살까지 산다고 하면 이제는 후반전이다. 인생을 길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맞는 것 같다. 길지 않은 인생.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이 맞는 일일까? 무엇보다도 먹고 사는데에 열심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내 입에 당장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는데 마음을 편하게 하고 살 사람은 없다. 40살에 실직하고 난 이후에 삶 자체가 팍팍하고 답답하다고 느껴졌다.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서 살았는가를 돌아보니...남는게 무엇이 있었을까? 아무것도 없는 삶이였을까? 되려 머릿속에 무엇만이 남았을까? 증오? 혐오? 분노? 원망? 그러한 것을 다 따지고 있다면 나는 정말 바보의 입장일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는 것! 배운것을 토대로 무엇.. 2023. 7. 18.
타공 없이 붙이는 블루택! 벽에 못을 박지 않고 붙이고 싶다? 타공이 없다? 액자나 작은 시계 같은 것을 걸고 싶은데 괜히 못자국이 남는 게 싫다? 그러면 이거 써보시면 됩니다. 척척 잘 붙는 블루택! 실제 내돈내산으로 사용해 보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사한 집 벽에 못 박기가 싫었습니다. 이사를 할 때 주인집에서 도배를 해주셨습니다. 깨끗한 벽에 천장까지 싹 다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벽에 무엇인가를 박기보다는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자 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벽에 타공 하지 않고 사용하는 지점토(?)가 있다고 하여 얼른 구매하였습니다. 구매는 쿠팡으로 하였고요, 2일이 걸렸습니다. 가격은 7천 원대입니다. (싸지 않음) -쿠팡에서도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경우는 시간이 좀 걸리네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묵직.. 2023. 7. 18.
이번 폭우는 인재다. 하늘이 내리는 벌을 천재지변이라고 한다. 보험회사의 약관에서도 천재지변에 대한 변상은 매우 드물다. -요즘은 약관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 워낙에 기록적인 내용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인데, 천재지변 역시도 보상해주어야 하는게 맞다고 인식들이 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재는 무엇일까? 人災 災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단어 뜻만 보자면 사람에 의해서 일어난 재난이라고 할수 있다. 사람이 불러일으킨 재앙이라.. 이번 집중호우와 폭우가 그렇다면 사람이 불러일으킨 재앙이라는 뜻일까? 하늘에서 내리는 폭.. 2023. 7. 17.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먹고 살기 힘든 시대라고 한다. 한편으로는 먹고 살기 정말 편한 시대라고 한다. 디지털 노마드 손안에 있는 인터넷이 되는 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지 할수 있는 시대. 먹는 것 입는 것 그리고 살아가는 것 모든 것이 손안에 있는 스마트 기기로 이루어지기에 모든 것이 다 수월한 시대이다. 그래서일까? 돈버는 모든 일들은 놀고 먹고 쉬면서 그냥 돈을 벌고 싶어한다. 이른바 디지털 패시브인컴을 갖고 있으면서 생활하는게 꿈이고 목표 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복권에만 당첨되면? 내가 로또에만 당첨되면? 내가 이 그지같은 회사 때려지고 만다. 내가 이 무시 당한거 돈으로 다 복수한다. 이런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누군들 그런 생각 안했으랴. 목적성이 디지털 패시브인컴에 있고, 먹고 사는데에 경제적 자유를 얻으.. 2023.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