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2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속출 "더워 죽겠네" 더워서 정말로 죽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지구는 폭염으로 인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더운지 사람이 이제는 죽어가는 시대가 되었네요. 더위에 죽는 일까지 발생하는 2023년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늘고 있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동안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확인된 온열질환 사망자는 모두 7명입니다. 이로써 어제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10명을 포함하여 모두 1천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온열질환자 전체 수는 1천17명, 사망자는 6명이었습니다. 전체적인 규모는 비슷하나, 사망자는 4명이 늘었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사.. 2023. 7. 31. 지구 멸망의 시나리오... 지구멸망의 시나리오는 이미 진행중에 있다. 나는 오늘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고 명언이 있다. -굉장히 유명한 명언이지만 출처가 불분명하기에 기록하지는 않겠다. 왜 이런말을 했을까? 따지고 보면 자신은 어떤 어려움이나 혹은 지구 멸망의 순간이 온다고 할지라도 절대 희망만큼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미였다. 희망은 언제 갖는 것이 옳은 것일까? 사람들은 지구 멸망이라는 것보다 사과나무를 심는 희망에 더 마음을 갖는것 같다. 더욱이 인간이라는 존재는 굉장히 둔감하고 안전불감증을 갖고 있는 존재 아닌가? 내일 당장 멸망이 온다 할지라도 사과를 심는다는 희망에 마음을 더 두고 싶고, 도리어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당장 내가 먹을게 없고 입을 게 없고 살게.. 2023. 7. 30. 액자 하나로 방 안의 분위기 전환... 방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에는 여러 소품이 필요하다. 사실 미니멀 라이프를 사는 데 있어서 안 사는 게 아니라 사서 더 이상을 꾸미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액자 하나로 방안의 느낌을 바꾸어 봤다. 이케아에서 주문한 액자.... 라는 하지만 내가 주문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이가 주문하고 잘 쓰고 있는 것을 내가 당근으로 가져왔다. 방이 밋밋한 느낌이 있어서 액자를 보던 중이었다. 마침 당근에 저렴하게 올라와서 겟하게 되었다. 원가로는 저 가격 주고 못살듯 한데... 가격이 무려 3만 원대... 배송비는 별도이고... 그 가격은 못주고 살듯해서 열심히 당근을 서칭 하는 중에 얻게 된 작품이다. 마음에 든다. 데스크테리어 구성을 할 때에는 어떤 색으로 할까... 저런 색으로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콘셉트.. 2023. 7. 30. 기후 변화와 위기...그리고 현재의 우리 전 세계가 폭염으로 난리다. 기후변화의 위기가 이제는 실제 생활 속으로 닥쳐왔다. 그렇다면 현재의 우리는 어떨까? 지금 당장 기후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게 무엇일까? 실제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는 멀고 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기후 변화에 대한 위기의 목소리들... 연이은 이상 고온에 몸살을 앓고 있는 미국에서 연방 정부 차원의 폭염 위험 경보 조치가 발령될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상 고온과 관련한 대국민 연설을 하고 "미래에 고온 현상은 한층 심해질 것"이라며 "어느 누구도 기후 변화의 영향을 부정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상 고온으로 매년 미국에서 600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거론하며, ".. 2023. 7. 29. 신림동 묻지마 살인 사건에 관하여.. 이번에 일어난 신림동 묻지 마 살인 사건... 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더욱이 피의자는 말 그대로 다른 사람의 행복이 싫기 때문에 그들을 죽이고자 하였고, 어떤 원한에 대한 내용이 불특정 다수에게 있는 내용이다가 보니 그 여파는 대단하다. 이제는 누가 어떻게 덤벼들지 모르는 상황에서, 거기다가 칼을 들고 다니며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우리의 사회는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조선(33)이 28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얼굴을 드러낸 조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말한 후 호송차에 올랐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신림동에서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 2023. 7. 28. c13e96d0635940148a8d66cd68b0ddf3 c13e96d0635940148a8d66cd68b0ddf3 2023. 7. 28. 구글 애드센스 승인! 드디어 애드센스가 승인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가 죽어있던 (?) 티스토리를 부활시켜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티스토리에 좀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성장을 시킬 예정입니다. 애드센스의 기간 : 약 2주간 진행 길고 긴 시간의 싸움이었다. 어떤 분은 단 3일 만에 또는 길게는 저처럼 2주 만에 생성이 된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결국은 랜덤 한 결과인데요. 정말 길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애드센스는 일전에도 한번 신청했다가 떨어졌는데 ‘감히 나를 떨어뜨려? 구글 후회할 거야…’라는 시답지 않은 마음으로 티스토리를 쳐다도 안 봤습니다. 그렇게 네이버 블로그를 통하여 체험단만 진행해 오다가 이제는 생계가 걱정되는 입장으로 블로그를 해야 하니 실질적인 수입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 2023. 7. 27. 돌체구스토 캡슐 불량에 관해서 적는 글. 돌체 구스토 캡슐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러나 불량이 있어서 글을 올리는데요. 이 불량임에도 불구하고 황당한 판매자의 내용이 있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적어도 불량이라고 판단이 되면 환불이나 물건을 다시 보내주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조금 억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제 돈 주고 사 먹은 것인데 이런 제품이 있다는 것 자체가 소비자로서는 당연히 요청해야 할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7월 11일 네이버 페이에서 주문하였습니다. 돌체 구스토 전용 커피 캡슐 구매 자주 즐겨 마십니다. 직접 내리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향이 잘 캡처가 되어 있어서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하루에 두 잔씩은 꼭 마시고 있는 걸요? 도합 2만 원 좀 넘게 준거 같습니다. 카페에서 사 먹는 거보다야 조금 더 저렴하죠. 날이 더우니 아.. 2023. 7. 26.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