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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정보/💲고소득 정보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by 세컨ㄹrㅇI프 2023. 7. 16.

 

 

 

 

먹고 살기 힘든 시대라고 한다. 

 

한편으로는 먹고 살기 정말 편한 시대라고 한다. 

 

디지털 노마드

손안에 있는 인터넷이 되는 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지 할수 있는 시대. 

먹는 것 입는 것 그리고 살아가는 것 모든 것이 손안에 있는 스마트 기기로 이루어지기에

모든 것이 다 수월한 시대이다. 

 

 

 

 

그래서일까? 

돈버는 모든 일들은 놀고 먹고 쉬면서

그냥 돈을 벌고 싶어한다.

 

이른바 디지털 패시브인컴을

갖고 있으면서 생활하는게 꿈이고 목표 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복권에만 당첨되면?

내가 로또에만 당첨되면?

내가 이 그지같은 회사 때려지고 만다. 

내가 이 무시 당한거 돈으로 다 복수한다. 

이런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누군들 그런 생각 안했으랴.

 

 


 

 

 

목적성이 디지털 패시브인컴에 있고,

먹고 사는데에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어느 한 순간 수익이 생기는 일일까? 

결론은 그렇지 않다. 

남들이 보기에 먹고 사는데에 편안하고 여유롭고 온라인에 올려두었으니 유유자적 행복 시작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데에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더욱이 너도 나도 이 꿈을 꾸며

디지털 온라인 시장에 뛰어든 이 시점에...

독자적인 아이덴티티와 경험, 그리고 지식까지 겹쳐야

레드오션 시장에서 살아남을수가 있다.

 

 

쉽게 벌어서 쉽게 쓰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

본래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범죄할때부터 수고와 노력이 곁들여져야 얻을 수 있는 존재였다.  *창세기 3장 참조

그러니 불로소득이라는 것은 없다.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연구가 필요하다.

내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하여야

수익을 올릴수 있을지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 

 

 


 

 

지금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사십이 넘은 나이에 무엇인가를 새로 배우고

새로 진행해야 하는 입장에서

그 누구보다 파이프라인이 절실하다. 

갖고 있었던 자료와 경험, 더불어 내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은 입장으로 살수 있을지.

그리고 어느정도 선이 되어야 다른이들이 꿈꾸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될지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러니 이것이 어떻게 불로소득이고

앉아서 그냥 돈을 버는 일이겠는가?

 


 

 

유튜브를 보면

내가 이것을 통해서 얼마를 벌었다.

이렇게 쉬운데 알려줘도 안한다.

2년동안 백수였다가 월 9천만원을 번다.

 

등 여러 가지 어그로를 끄는 주제가 드러나고 있다. 

 

그럼 반대로

그렇게 돈을 벌었다면 왜 유튜브를 하고 있을까? 

굳이 안해도 되는 입장이라면 왜 또 강의를 하고 있고

왜 또 약을 팔고 있을까? 

부가 어느정도 축적이 되면 그다음은 명예욕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명예를 위해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 것일까?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는가? 

돈이 돈을 불러 온다고 하였나? 

돈을 버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또 다시 돈을 벌고 싶으니 그러는 것일수도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욕심이겠지...

속는 셈 치고 그 영상 그대로 진행해볼까 한다. 

돈 많이 벌면 여기 티스토리에도 글을 쓰지 않겠지...

-여행가서 여행의 유유자적한 블로그나 사진이나 올리고 있었을 것이다. 

 


 

 

여러 영상을 보면서 한가지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 

경제 용어에서 발췌된 내용으로

#회색코뿔소 효과라는 것이다. 

큰 덩치의 코뿔소가 달려오는 것을

본다 할지라도 너무나 두렵고 무서운 마음에

피하지 못하는 것. 

그것을 회색코뿔소 효과라고 한다. 

즉 알면서도 피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일전에 비슷한 글로써 열차가 다가올때 사람이 피하지 못하는 공포심이 있다고 하였는데 비슷한 효과가 아닐까 싶다.

 


 

 

이것을 내 상황에 맞닥뜨려 생각하자면.

당장 내가 먹을게 없고

당장 내가 굶어죽게 생겼는데

도대체 못할일이 무엇이겠는가? 

절실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이 디지털 노마드 시장에 뛰어든다면

레드오션이 왠말이고, 불황이 뭔 말이며, 못할 것은 무엇이겠느냐 는 것이다. 

그렇다. 참 그렇다. 생각해보면 그렇다. 

못할게 무엇이 있겠는가? 

내가 당장 그런 상황이면

당장이라도 나가서 노가다라도 해야 하고

블로그 글도 하루에 50개 100개씩 쓰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것 저것 다할것 아닌가?

 

 

대한민국이 복지가 형편없다고 하는데 모르는 소리.
장애인들은 다 혜택이 있고, 심지어 굶어죽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여러 정책상 제도를 마련해주었다. 
그러니 소득이 적어도 기초생활수급자로써 구제하고 있지 않는가? 

 

 

문제는 의지가 되겠다. 

내가 얼마나 의지를 갖고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발 맞추느냐는 점이다. 

노력하면 된다. 

그리고 열심히 하면 된다. 

하다보면 잘하게 된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패시브를 갖기 위해선 파이프 라인을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나에게 접목을 시켜야 한다. 

어떤 파이프라인이 나를 살려줄 것인지.

어떻게 하면 수익을 낼수 있을지 연구하고 연구하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