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2 나이키 페가수스 36 구매후기 오랫동안 함께 했던 페가수스 35를 멀리 떠나 보내게 되었다. 2018년도 9월 경에 사서. 2020년 3월까지 신다가. 보내게 되었는데. 런닝 킬로수로 따지면 거의 200Km 정도 같이 뛰지 않았는가 싶다. 물론 더 신고 뛸수 있지만 신발 안쪽에 들어있는 줌의 느낌이 달라졌다. 이전에 비해서 반발력이나 탄성력 또는 추진력이 약해졌다고 할까? 아 물론 전문 러너는 아니라서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는데.. 그냥 다음 모델이 사고 싶었다. 이게 솔직한 마음. 인터넷에서 싸게 올라온다. 물론 가격이 싸다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닌듯. 2019년도에 나온 제품이라서 그런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게 올라왔다. GSSHOP 사이트에서 7만대에 구입하였다. 디자인은 뭐...어차피 신고 뛰는 정도니까... 크게나쁘지 않은 것.. 2020. 3. 24. 노브랜드 전동칫솔 사용기 #노브랜드 #전동칫솔 #오랄비 #오랄비전동칫솔 #전동칫솔사용후기 #노브랜드전동칫솔 #전동칫솔추천 #노브랜드추천 #노브랜드가전 #노브랜드칫솔 #칫솔모 #칫솔여분 #칫솔 #치아관리 #미백관리 #치아미백관리 있길래 사봤다. 노브랜드 갔는데. 노브랜드에 가보니 이런 전동 칫솔이 존재하고 있었다.. 1만 200원이였나? 가격대가 칫솔인데 전동이 붙어 있다고 해서 비싼것 아닌가 싶었는데. 알리에서 검색해보니 알리에서도 $9 정도 하고 있더라는... 즉 그 가격이 그 가격... (요즘에는 네이버에서 최저가를 검색하는게 아니라 알리에서 가격을 검색한다. 국내보다 중국이 더 싸서...) 그래서 어차피 필요한거...구매해봤다. 전동 칫솔은 사용해본적이 없었는데..좋은 기회라 생각하여...ㅎ 브랜드값을 안하고 소비자에게 저.. 2020. 3. 24. 맥미니 2018 브라켓 사용기 깔끔함이 생명이다. 이랬던 개인 책상이다... 뭐 이것도 지저분하지는 않은데...모니터 밑에 맥미니용으로 받침을 사서 조립하고 지저분하길래 우드락으로 붙여놨지만... 포지션이 영 어중간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뒤에 선들도 지저분하고 무엇보다 맥미니가 공간을 은근히 많이 차지하더라...(애물단지 같으니) 그렇다고 없애자니 좀 아깝고... 배치를 좀 다르게 하고자 해서 아마존에서 물품을 검색했다. 대표이미지 삭제 Sabrent 사의 제품들. 가격은 실버 색상이 $14.99 블랙 색상은 $9.99 국내에는 없고 해외에서 구매하려고 하니 가격대가 적절. (국내 검색하면 가격이 정말 비쌈...) 왜 실버가 더 비싼지 모르겠으나... 맥미니에 어울리는 색은 블랙이 나을것 같아서 블랙으로 구입함. 더군다나 배.. 2020. 3. 19. 워크맨 일베 논란 금요일에 유튜브를 통해서 업로드 되었고많은 이들에게 재미를 주었던 컨텐츠 워크맨이 구독자 400만명을 돌파는 동시에, 일베 논란에 휩싸였다. 일베가 무엇??일간 베스트라고도 하는데.. 세월호 사건 때 세월호 참사를 당한 유가족 옆에서 일베들은 무엇을 했는가?옆에서 폭식투쟁을 했다. 남이야 어떻게 되던간에 그걸 조롱하고 못미더워하는 집단들.일베의 성향을 갖고 있다는 것은 타인을 배려하는 게 아닌 베타적인 성향으로 어떻게 해서든 이슈화 시키고좋지 않은 쪽의 프레임을 씌우는 집단이다. 검찰, '세월호 폭식투쟁' 일베 회원들 모욕죄 수사..형사부 배당뉴스 내용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이른바 '폭식투쟁'에 참가한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들을 모욕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법조계.. 2020. 3. 13. 달고나 커피 만들어보기 2020. 3. 10. 코로나 사태에 따른 개인적인 생각 *개인적으로 정치색깔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중립입니다.한국정부가 못한다고 욕하지 마라! 다른나라보다 월등히 대처 잘하고 있다.한국 욕하는 너네는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이냐.그리고 이만큼 잘하고 있는데 왜자꾸 생트집을 잡으려고 하냐!다 잘할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 고쳐가면서 바뀌어 나가야지잘못된것만 자꾸 트집잡는 너네는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지 궁금하다. 2019년 12월을 시작으로 온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든 질병 코로나.근래에 나온 데이터를 토대로 생각해보자. 출처는 네이버/ 질병관리센터본부 전세계적으로 질병의 재앙이다.이중에서 한국이 중국 다음에 가장 많은 코로나 숫자를 갖고 있는데이는 발병에 대한 비율이기도 하지만 빠른 검사를 통한 확진자를 빨리 찾아내는 것! 그럼 바꿔말하면 무엇일까?아직.. 2020. 3. 9. Contagion2011 영화 시청 후기 2011년도의 영화가 요즘 들어서 왜 다시금 보게 되는가?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지금의 시국과 맞아 떨어져서 그런것 같다. 쥬드로, 맷데이먼, 케이트윈슬릿, 기네스펠트로 등등 유명배우가 줄줄이 나왔다. 처음 장면에서 기네스펠트로가 기침을 하더니. 시작한지 5분만에 죽는다. (뭐지 이 영화) 그리고 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되는 시시각각의 모습들이 사뭇 긴장감을 만든다. 유명한 배우들이 대거 출현 그걸로 끝? 영화 자체의 짜임새는 음.... 무엇인가 질병의 공포를 이야기 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 또는 인간의 이기심을 나타내는 내용들. 내용들을 여러가지 담아두었던 것 같다. 주된 내용이 무엇이였을까? 생각해보면 인류가 갖는 바이러스의 공포 살고자 하는 사람들간의 이기심과 변화하는 인간의 본성 가족간의 사랑? 불.. 2020. 3. 9. 남산의 부장들 관람 후기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혁명을 하였는가? 주된 영화의 중심이 되는 대사는 이것이 아닐까 싶다. 무엇을 위해서 하였는가? 권력인가? 정치욕심인가? 아니면 자신의 만족인가? 끝없이 펼쳐지는 욕심과 권력욕에 대한 내용을 잘 다룬 영화였다. 영화 자체는 사건을 중심 보다는 사건에 얽힌 당사자들의 심리 상태와 한 사람에게 충성했던 사람이 어떻게 변해지는가를 잘 표현한 영화 같다. 주인공 이라 할수 있는 중앙정보부의 김재규 부장 (이병헌) 박정희 대통령 밑에서 말그대로 권력을 위해서 살아온 인물. 영화 내에서는 권력을 위해서는 자신과 동고동락한 친구 마저 암살해버리는 잔혹한 인물로 비춰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박정희의 신임을 잃게 되고 마침내는 돌아서는데 여러가지 내용들을 확인해볼수 있다. 임자 옆에는 내가 있잖아. .. 2020. 3. 9.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