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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생각

모든게 돈이 되는 세상...[1부 유튜브]

by 세컨ㄹrㅇI프 2023. 8. 1.

디지털 노마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돈이 된다고 하면? 

과연 얼마나 믿겠습니까? 그러나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돈 버는 일에 동참하는 일입니다. 

그럼 왜 그러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세는 유튜브

 


대세는 유튜브. 그리고 사람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돈이 됩니다. 

 

먹는 거 쳐다보지 마라, 복 나간다. 게걸스럽게도 먹는다. 

 

 

먹는 것으로 돈번다? 이제는 됩니다!

 

옛 어른들이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남들이 먹는 거 왜 쳐다보고 있냐? 게걸스럽게 먹지 마라. 복 나간다. 이런 말들... 요즘에는 하는지 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다수 이런 말씀들을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이런 말들은 요즘에 안 쓰죠. 오히려 이 내용이 돈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유튜브입니다. 

먹는 것으로 돈을 번다? 예전에는 생각도 못할 일이었죠. 그러나 개개인 스마트 기기의 보급과 더불어 통신의 발달, 정보의 체계화 등의 이유로 유튜브가 발달하게 됩니다. 

유튜브의 발달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그중에서도 먹방에 대한 부분이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먹방' , 먹어서 방송하는 내용으로 먹기만 해도 돈을 법니다. 

처음에는 잘 먹고 많이 사람들에게 돈을 주었다면 지금은 그냥 먹기만 해도 돈을 주는 시대입니다. 

오죽했으면 어린 제 조카도 (5살) 아침부터 먹방을 틀어달라고 징징 댈까요..

엄청난 효과입니다. 불과 20년, 30년 전만 해도 생각지도 못할 일들이 벌어집니다. 

더욱이 이 먹는 먹방은 유튜브라는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송출이 되니 그 여파가 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그냥 집에서 밥 먹고 돈 번다고 하면 기가 막히죠. 

우리의 어르신들에게 먹는 것으로 영상 찍고 돈 번다고 하면 기가 막혀하실 노릇이겠죠.

한편으로는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오죽했으면 초등학생들 장래 희망 중 하나가 '유튜버'일까요? 

 

내가 쓰고 싶은 물건? 미리 써봄!

 

유명한 IT 리뷰어들.

 

물건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물건들이 나옵니다. 

당장 중고 장터만 봐도 대단하죠. 새 물건 그대로 받아서 파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건을 구매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대신에 필요한 것은 그 물건이 얼마나 효과가 좋은지 확인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정보를 얻고자 사람들은 인터넷을 이용합니다. 이런저런 제품이 좋더라 이렇게 하면 좋더라 등 미리 구매해서 사용해 본 사람들의 정보를 갖고 옵니다. 그 정보를 바탕으로 내가 쓸 물건에 대한 가치를 매기고 구매에 이어집니다. 

물론 이 내용은 인터넷뿐 아니라 과거 홈쇼핑 광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홈쇼핑을 통해서 주문하는 것은 대다수 어르신들이 젊은 사람들이 적습니다. 

일례로 홈쇼핑에서 저렴하게 나온 물건이 있다면, 어르신들은 바로 전화로 구매를 하고 젊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가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조금 다른 맥락이기는 하죠. 

여하간 물건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데에는 이런 정보가 필요합니다. 그럼 어디서 대다수 정보를 얻겠습니까? 

네 맞습니다. 유튜브입니다. 유튜브의 영상을 통해서 자신이 쓸 물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어서 바로 구매로 이어집니다. 

그래서일까요? 유튜브에서 이제 물건을 팔기 시작합니다. 곧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 여파는 대단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10만 이상 유튜버들에게 상업적 광고를 공개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해 준다고 합니다. (구독자 10만 언제 달성하지)

기존에 있었던 스마트 시장의 판도를 뒤집어 놓을 일들이 생기고 있는 겁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정말 손쉬운 구매와 정보를 얻게 되는 것이죠. 

 

뭐 하러 멀리까지 가서 배우나? 인강 들으면 되지.

 

 

1타 강사들이 도리어 유튜브로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동네 전봇대에 붙어 있는 광고 

"과외합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있었던 광고지 같습니다. 그 광고지 밑에 문어발처럼 너덜너덜하게 붙어 있는 전화번호 쪽지. 

나 자신 공부시키기 위해서 명문대 대학생들의 과외를 받고자 노력했던 부모님의 역할도 컸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죠.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집에 앉아서 시원한 선풍기 또는 따뜻한 담요 덮고서 집에서 편안하게 공부를 합니다. 

얼마 전 조카에게 학습용 태블릿이 온 것을 봤습니다. 기가 막히더군요. 

태블릿 거치 형태로 된 학습기기였는데, 틀어주면 자동으로 인식돼서 이름과 특징을 잘 잡아주고, 이후에 놀이를 통해서 공부를 시킵니다. 

영어 단어 학습에 대한 내용이 주된 부분이었는데, 이후에는 실제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담당 선생님과 1:1로 대화하고 코칭받는 시간도 있습니다. 

조카는 그냥 앉아서 그 기계 들여다보며 온라인 교육이 주는 혜택을 다 받고 있는 거죠. 

-심지어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간식 먹으면서 교육을 받는데 참 세상이 다르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과외선생님 역시도 집으로 찾아와서 공부했던 역할이었지만, 지금은 굳이 과외선생님이 오지 않아도 될뿐더러 편안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가 어느새 교육의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내 일상을 찍어서 올린다. 그런데 그게 돈이 된다고?

 

 

일상을 기록하는 브이로그

 

 

로그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기록하다는 뜻의 영어입니다. 

여기에 비디오를 뜻하는 V를 갖다 붙여서, 브이로그라고 합니다. 

즉 동영상으로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것이죠. 스타들의 일상을 기록한 부분들을 TV에서 방영을 합니다. 

무엇을 먹나 무엇을 입나 무엇을 하나...(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

그런데 이런 내용뿐 아니라 나의 평범한 일상을 찍어도 돈이 됩니다. 

평소의 브이로그를 잘 찍어두면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봅니다. 정말일까요? 네 정말입니다. 

사람은 다른 누군가가 어떻게 사는지 늘 관심이 있어하거든요. 그래서 사회적인 동물이라고도 합니다. 

나의 평범한 일상, 어디를 놀러 가는지 무엇을 먹는지 간단한 브이로그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어필을 합니다. 이 역시도 돈이 됩니다. 

못 믿겠다면 유튜브 살펴보세요. 브이로그 내용이 수두룩 빽빽합니다. 그만큼 관심들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이죠. 

남이 무엇을 하던 나의 길을 마이웨이로 가겠다? 그러하다면 그것도 영상으로 담아보세요. 돈 됩니다. 

유튜브는 영상을 많이 봐주기만 해도 돈이 되는 플랫폼이니까요. 

 

 

 

 

과거에 있었던 직업이 이제는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으로 대체가 된다. 

 

 

 

AI 가 일하는 시대

 

 

시대에 따라서 직업이 달라집니다. 

과거에는 있었던 직업들이 사라지고 신종 직업들이 생겨나기도 하죠. 

AI의 발달로 직업이 사라진다고는 하지만 또 다른 직업군을 창출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일은 매 시대마다 이루어진 부분들이었습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이 시대에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느냐는 점이죠. 

온라인으로 돈을 버는 일은 이제 당연해졌습니다. 

더욱이 우리는 코로나 시기를 겪지 않았나요? 코로나 때에 직업군이 더 성장한 부분이 있고 그 역시 유튜브와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유튜브라는 플랫폼은 곧 돈이 되는 매체입니다. 

활용을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이 유튜브라고 하는데 돈을 앞에 두고서 왜 하지를 않을까요?

나의 게으름으로써 못한다고 하면 돈 벌기 싫은 것입니다. 

하면 됩니다. 무조건 됩니다. 

 

 

 

 


 

 

 

 

*위의 내용처럼 서술했다고 하여 단박에 무엇인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현재 유튜브는 레드오션이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인가 수익이 바로바로 이어지고 부자가 되고 이제는 나가서 일 안 해도 되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한다면 오산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꾸준해야 합니다. 성실해야 하는 것은 유튜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조건을 걸지 않고 유튜브를 한다면 그것은 다른 일을 찾으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