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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일일 단기 알바 후기

by 세컨ㄹrㅇI프 2023.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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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아침 출근길
아침 출근길. 쿠팡 2시흥으로 가는 길이였는데 이른 시각인데도 차가 밀린다. (아침 6시 50분)

 


 

오늘 처음으로 쿠팡이라는 곳에 가서 일을 해보았다. 

 

쿠팡은 쿠팡와우만 해당해서 사용해 봤지 실상 이렇게 가서 일하게 될 줄은 몰랐다. 

일일 체험 삶의 현장!

쿠팡 야간 알바는 체력적인 부분으로 지원하지 않고 주간 알바만 진행해 보았다.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으며 여러 가지 경험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단기 알바를 통해서 느끼게 된 점을 간략하게 기록해 본다. 
 

쿠팡 내부1
3층이 모이는 장소다. 이곳에서 출퇴근을 찍고 간다.

 

 

 

 

 

쿠팡 썸네일

 

 

 

 

 

✅ 쿠펀치를 통하여 알바를 신청해야 한다. 

 
나는 아이폰의 아이클라우드 미국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쿠펀치를 받으니, 안 되더라.. 이 점을 주의해야 한다. 


앱 모양이 다르니 확인하고 진행. 

 

 

 

쿠펀치 - Google Play 앱

근태관리

play.google.com

 

‎쿠펀치

‎"이 앱은 쿠팡 물류센터(CFS) 작업자를 위해 제공되는 앱입니다." 1. 쿠팡 물류센터 작업자로 계정 가입하고 2. 근무 정보 등록하여 체크인/아웃 진행하고 3. 다음 업무를 직접 신청 할 수 있습니

apps.apple.com

 

 

 

 

 

쿠팡 3층... 이곳에서 출퇴근 체크인을 해야 한다.

쿠팡 내부2
시흥2센터 쿠팡 데스크, 여기서 출근 체크를 하고 명찰을 지급 받는다. 왼쪽에 보이는 것은 안전화 대여장소

 

 

 

난 처음이라서 체크인에 관하여 묻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받은 앱은 미국용 앱이니, 한국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한국 앱스토어에서 받아야 한다고 했다.

여기서 좀 해메였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쿠펀치 앱을 생소해하고 어려워했는데, 나 역시도 그중 한 명이었다.

평소에 앱도 잘 사용하고 나름대로 다른 이들 보다 이해도도 높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가서 하려고 하니 왠지 모르게 어버버 되는 느낌? 

군대에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 간다 할지라도 군복을 입혀놓으면 어버버 하는 것처럼
쿠팡에 처음 가게 되면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 

나름 친절한(?) 쿠팡의 관리자 멘트를 따라서 잘 활용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으로 출근에 대한 내용을 앞에 있는 관리자에게 보여주고, 패찰을 보급받는다.

그리고 이후에 자신에게 맞는 안전화를 가지고 간다.  

락커룸 캐비닛 번호와 동일하니 해당하는 곳에 물품을 보관해야 한다.

개인 보관함이라 자물쇠는 개별적으로 사 갖고 가야 할 것. 

나도 자물쇠 지참하라는 내용에 다 0소에서 싼 거 하나 샀다.
 

쿠팡 내부3
안전화...누가 몇번이나 돌려가면 신었는지는 모르겠으나...거의 뭐...그래도 있어서 다행이다.

 

쿠팡 내부4
지급받은 패찰에 해당하는 번호가 해당하는 락커번호다. 패찰은 식당에서 밥먹을때에도 사용한다.

 
처음 온 사람은 잠깐 장소에 남아서 대기를 하는데 이후에 관리자들이 나와서 한 명씩 부르며 데리고 간다.

교육 장소로 이동하는 것.

이후 4층 락커룸에서 모든 소지품을 놓고 가게 되는데 여기서 스마트 기기를 모두 반납한다.

작업장으로는 일절 갖고 들어갈 수가 없다. 

안전을 위해서 스마트 기기를 보관이라는 명목이었지만...

글쎄... 스마트폰 있으면 어디 짱 박혀서 딴짓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열악한 근무조건의 환경이 노출이 될까 봐...라고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되었다. 

사실 교육하는 관리자는 쿠팡만큼 처우가 좋고 혜택이 좋은 곳이 없다고 하는데,
그건 본인이 쿠팡에 소속된 입장이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처음 와서 일해본 입장에서는 일이 어려운 게 아니라
'더위'와의 싸움이기에 다소 건강이 안 좋은 사람들은
걱정이 될 것 같다.

더욱이 근무자가 덥고 열악한 환경을 좋다고 할 수는 없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가서 일하게 된다면 알아서 '잘' 눈치 보며 일을 하는 게 최선인듯하다.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관리자가 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외국인들을 뽑지 않는다는 점이었는데, 이 부분은 나중에 확인해 보겠다.

여러 이유가 생각이 드는데 추측으로 글을 쓸 수는 없으니까. 

쿠팡 내부5
쿠팡이 확실히 크다. 10층 건물의 풀필먼트 공정을 다 갖고 있으니 대규모 대기업이다.

 

 

간단한 교육과 입고 업무

 
교육 장소는 4층이었다.

안전 교육을 받으러 간 내용이었는데 인원수는 얼추 100명 정도 되었다.  

웰컴데이, 계약직, 일용직을 포함한 인원이었다.

인격이 강화된 시대라서 그런가... 교육을 많이 받는다.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이런 인격적인 내용들이 대다수였다.

3개 정도의 영상을 본 것 같다.
한 15분? 내지 10분 정도의 짧은 교육을 연달아 받았는데, 교육장은 에어컨이 시원해서 좋았다. 

단지 노트북 연결할 때에 소리도 잘 연결해서 시원하게 소리가 들렸으면 더 좋았을 뻔했다.
스피커는 있는데 왜 연결 안 했는지는 궁금...
처음 쿠팡에 오게 되면 이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한다.  
이 교육은 1회이고 이후에 3개월간 쿠팡에서의 일한 이력이 없으면 다시 이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영상을 보는 동안 각자 서명서를 돌리는데, 성희롱 교육을 받고 직무 안전 교육을 받았다는 서명이었다. 

아침 9시부터 시작하여 11시까지 꼬박 교육을 받고 실무교육으로 가게 되었다. 

내가 배정받은 곳은 IB, 입고 팀이었는데, 말 그대로 입고 가서 물건 정리하는 일이었다. 

해당하는 장소는 6층. 나중에 물어보니 가장 핫한 장소. 핫플레이스라고 한다. 그런 것 같았다.

이날 500ml 생수만 6병을 마셨으니 말이다.

각자 PDA를 배정받아서 자신의 전화번호로 로그인 (원바코드라고 했던 것 같다.) 하여 업무를 진행한다. 

토트 박스의 바코드를 찍고, 상품을 찍고, 넣을 공간에 바코드를 찍고 다시 상품을 찍고 진열하는 일이었는데,
일이 손에 익게 되니까 금방 하게 되었다.

일이 어렵지는 않았다.

오히려 난 재미있었다. 
정리하는 것 자체를 좋아해서 재미있었다.

더욱이 이것저것 많이 쌓여 있는 제품들을 보며 만물상 같은 느낌으로 구경하면서 일을 하니까 적성에 맞는 듯했다. 

잠깐 일을 배우고 이후에 식사하러 갔다.

마치고 이동할 때에는 팀별로 같이 이동한다.
모두 다 같이 모여서 이동하고 다 같이 모여서 일을 시작한다. 

이런 때에 꼭 한두 명씩 늦거나 딴청 하는 인원들이 있어서 이동이 늦는데 참 답답하더라.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듯하다. 
식사장소는 쿠팡 건물의 9층이다.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데 인산인해... 6층에서 걸어 올라가는 게 더 낫다.

 

 

점심식사는 그냥저냥 먹을만하다. 

 
점심시간에는 휴대폰을 각자 갖고 올 수 있다. 

일하는 작업장은 보안 검색대가 있어서 일절 갖고 들어갈 수 없으나,
휴식을 취하는 기타 공간과 식당에서는 전화기를 들고 갈 수 있다. 

그래서 내부에서 이런 사진을 찍을 수가 있는 것.


9층에 식당이 있고, 4층에 락커룸이 있으니 바삐 움직이면 전화기를 갖고 올 수 있다.
-나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식당에 들어갈 때에 갖고 있는 패찰을 태그 해야 한다.
이거 없으면 아마 못 먹을 듯...

 

점심에 나온 식사는 먹을만하다.
하기사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맛난 것에 길들여져 있으니, 살기 위해서 먹는 '밥'의 의미를 모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입에 안 맞겠지...

 

나야 어차피 이것저것 잘 먹고 더욱이 배가 고픈 상태에서 먹으니 뭔들 맛이 없겠는가...
- 이날 아침에 일찍 나온다고 식사도 안 하고 나왔다.
 

쿠팡 점심
8.16일 쿠팡 식사내용. 나는 먹을만 했다.

 
식당의 내부는 사람이 많다.

 

각 과정별로 식사 시간대를 나누는데 이를테면 OB는 12시부터 1시, IB는 12시 반부터 1시 반까지..
이렇게 나누어서 식사를 진행한다. 

 

이렇게 나누어서 먹는 것은 식당의 인원 수용 인원이 안될 듯해서 나눈 듯하다. 

군대 이후로 줄 서서 밥 먹는 것은 좀 싫은데...
살려면 어쩌겠는가? 이렇게라도 해야지..

짧은 점심시간인 탓에 왕창 몰려서 한꺼번에 빠른 식사를 하고 나간다.

아무래도 밥 먹는 것보다 그냥 앉아서 쉬는 게 더 쉰다 생각하겠지.
대부분 거리 두기를 하고 띄어서 먹는데, 일을 같이 온 사람들은 삼삼오오 같이 앉아서 식사를 한다.
코로나 시기에 기록한 글귀들이 더러 보였다. 
 
 

쿠팡 내부7
식사양은 여유 있다.
배식대는 총 두군데, 4줄로 서서 배식을 받는다.

 

쿠팡 내부8
식당의 창가쪽에서는 이런 뷰를 감상하며 밥 먹을수 있다.

밥 먹고 난 이후의 잠깐의 휴식 그리고 다시 진행

 
마치고 난 이후에는 간단하게 후식을 먹을 수 있다. 

식당 바깥쪽에는 편의점이 있으며,
이곳에서 다른 음식도 사 먹을 수 있다. 더러 식당 음식을 먹지 않고 여기서 사 먹는 인원들도 있었다. 

쿠팡 내부9
9층에서 운영중인 편의점. 편의점이니까 편의점 가격을 한다.
쿠팡 내부10
여기는 까페. 간단한 음료를 사먹을수 있다. 밥먹고 커피 먹는 코스

 
카페에서 아아 사 먹을 수 있는데 그냥 후식 겸해서 먹는 장소이지 앉아서 먹는 여유를 부릴 수는 없다. 

쉬려면 시원한 곳에서 쉬어야 하니 다시 4층 락커룸으로 향해야 한다. 

락커에는 음료 자판기도 비치되어 있는데 여기서 제공되는 캔 음료수는 굉장히 저렴하다.
펩시 캔 작은 사이즈가 400원으로 기억하는데, 그래서일까? 점심 이후에는 거의 다 품절이다.

미리 사두던가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 비 인기 음료(이를테면 맥콜)를 마시게 된다. 미리 채워주면 좋은데..

음료 자판기에서는 생수도 팔고 있는데,
요즘 날씨가 더워서인지 작업장에서 생수를 얼마든지 마실 수 있으니 여기서 사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락커 휴게실에는 다 모여서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 다른 할 게 없으니까 뭐 이렇게 스마트폰 보고 있는 거겠지...

짧은 휴식을 뒤로하고 스마트폰은 다시 락커룸에 두어야 한다. 

1시 30분에 시작이니 5분 정도 남기고, 작업장인 6층으로 향한다.
 

 

오후의 일과 시작, 시간은 빨리 간다.

 
일을 하면 참 시간이 안 간다고 하는데, 나는 시간이 잘 간 거 같다. 

업무 자체가 어렵지 않고 쉬웠다.
단, 더위 때문에 고생하니 중간중간 알아서 잘 쉬어야 한다. 

그 점은 요령이 필요한데, 내게 주어진 PDA 기기 때문에 눈치 보면서 쉬어야 한다.
PDA에 찍히는 바코드와 업무 재고 확인에 대한 내용을 통해서 내가 일하는지 아닌지를 관리자들이 모니터링한다.
그러니 대놓고 쉬는 게 아니라 일하면서 쉬는 요령의 방법이 필요하다.
이 점은 직접 해보면서 익히는 수밖에 없다. 
점심 먹고 인원을 체크한다. 다 모인 것을 확인하면 잠깐 다시 몸을 푸는 시간을 갖는다.
작업장에서도 몸을 많이 풀어주라고 한다. 

한 곳에서 집중하여 일만 하다가 보면 몸이 아파오니까...
쿠팡 측에서도 이렇게 일을 하다가 다치면 산재처리를 해야 하니 주의를 자주 준다.
물도 많이 마시라고 하고 어지러우면 중앙 센터 쪽으로 와서 포도당도 섭취하라고 한다. 

1시 30분에 시작하여 3시가 넘어가도록 쉬는 시간이 없었다.

근무시간에 비례하려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쉬는 시간이 없다? 뭔가 이상했다.

그래서 문의한 것이었는데. 쉬는 조건이 따로 있더라.

폭염에만 15분 휴식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즉 내부의 온도가 일정 수준만큼 도달하면 일시정지가 되고 다시 재개된다는 것. 
8.16일.
이날 내부 온도는 31도. 그리고 체감 온도는 32도 정도여서 휴식 시간은 따로 없었다.

그래도 쉬면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근무 규정을 잘 읽어보지 못하고 일을 했던 내 탓이었다.

일은 힘들지 않았지만 이런 부분을 모르고 진행했다니 조금 답답했다. 알고 있었다면 달랐겠지만...

그래서 틈틈이 쉬어야 하는 게 일하는 요령이었다. 

일하는 것에 재미를 느껴서였는지 일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어느덧 시간은 5시 30분. 50분에 모여서 마무리한다고 하였으니 나머지 20분은 화장실 가서 세수도 하고 체조도 하면서 쉬었다. 

50분이 되니 다 같이 모이라는 방송이 나왔다. 자리로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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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오늘은 맥북의 필요성에 대해서 기록하고자 합니다. 저는 애플 제품을 사용한 지 10년 이상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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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하루 일당은 11만 원...

 
다시 모여서 인원을 체크하고 귀가한다.

각자 갖고 있는 PDA를 반납하고 전체 인원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나올 때에 탐지기를 지나는데, 들어오는 사람 나가는 사람을 일일이 통제해서 시간이 좀 아깝더라.

이런 부분은 양쪽으로 만들어서 개선이 필요할 듯하다. 

오늘 내가 일한 파트는 입고 파트였다.
일은 전혀 어렵지 않았고 혼자 하는 일이다 보니 도리어 나에게는 수월했다.
같이 해야 하는 일이었으면 되려 답답할 수도 있었을 듯하다. 

PDA로 토트의 번호와 재고 확인.
그리고 수납까지 일괄적으로 확인들을 하니 일하는 데에 농땡이는 필수 없었다.
대신에 요령껏 일하면 되는 입장이라서 그 부분을 익힌 입장에서는 더 수월하겠다.

 

더위는 역시 고역이다.
다음에 출근하게 된다면 머리띠와 목수건, 그리고 개인 지참 선풍기를 갖고 가야겠다. 

급여는 다음날 지급된다고 하였다. 

하루 잠깐 만난 인원들이었는데 같은 공정에서 몇 시간 같이 있었다고 그새 안면이 눈에 들어왔다.
-몇 명 인원은 이름까지 외웠다. 하도 늦게 모여서...
모두 웃으며 빠르게 안녕했다. 
 
*일당이 조금씩 다르게 지급이 된다. 
현재까지 총 3번에 걸쳐서 진행을 하였는데, 3번 모두 다 일당이 달랐다. 또한 금요일의 일당은 그다음 주 월요일에나 돼서야 지급된다. 
해당하는 내용은 쿠팡 알바 2탄으로 다시 공지하겠다. 
 

쿠팡급여
어제 일한 것이 오늘 지급 되었다.

 
 
급여는 다음날 보내준다고 하였는데 오후 2시경 입금되었다.

의아한 것은 9만 원대로 전달받았는데 조금 더 들어와 있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많이 받았으니 좋은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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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땀 흘리면서 일하고 힘들게 벌어야 그 돈의 가치를 알게 되는 것. 


 
요즘 젊은이들은 정신이 다르다고 한다.
물론 젊은 사람들이 쿠팡에 와서 일하고자 하는 노력 자체가 요즘 젊은이와 생각이 다르겠지...

하지만 쿠팡에 와서도 대충 일하는 사람들은 대충 한다.
기왕 할 일이라면 딱 부러지게 깔끔하게 누가 봐도 시원하게 일해두면 어떨까?

기왕 하는 거 잘해야지.

돈을 쉽게 벌고 쉽게 쓴다면 파산이고 망하기 딱 좋은 조건이다. 

쿠팡은 그런 것을 알려주는 회사 아닐까?
다들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돈 버는 게 쉽기만 하다면 그 가치는 언제 배울 수 있을까?

쿠팡의 업무 한 가지 두 가지 해보고 힘들다고 판단하기보다는 세상의 일을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면서 익혀 나가는 게 가장 좋다. 

더욱이 사람이 살려면 일도 해야 하고 경험도 해야 하지 않는가? 이런 좋은 경험을 어디서 하겠는가? 

쿠팡에 하루 나가서 일해봤지만 앞으로도 계속 일을 해볼 생각이다. 

좋은 경험이고 또 좋은 기회가 된 듯하다. 
 
 

쿠팡 문자
쿠팡에서 온 문자. 나는 아는 지인 통해서 진행하게 되었다. 막바로 문자가 왔지만 쿠펀치를 이용하여 문자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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