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축제에 깔려서 사람이 150명이 죽었다.

상습침수 지하차도를 통제하지 않아서 수십 명이 죽었다.

불어난 강물에 군인을 투입시켜서 애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치안에 1등이라고 하는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한낮에 칼부림이 일어나 생사를 오고 가고 있다.

학부모는 생각이하의 발언과 행동으로 선생들을 죽이고 일본을 비웃고 멸시했던 한국인 종자들이 개최한 캠핑에서는 열사병과 오징어 게임으로 쓰러뜨리고 있다.

이게 나라냐?

이게 국가냐?

그런데도 웃으면서 술 먹으러 다니고, 해외 명품 쇼핑 하러 다니고, 온 국민을 개 돼지로 알고 있는 그러한 정부가 주도하는 이게 나라냐?

누구를 위한 대한민국인지 참 이 더운 날씨에 더 개탄스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