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케 애플워치3 케이스
자비로 사서 리뷰를 남깁니다.
언제나 두근거리는 택배 상자. 뭐가 들었을지는
이미 알지만 마음이 설레는 것은 인간의 본능?
상자공간의 낭비? 약간 허무한 느낌. 상자를 좀 작게...
(상자가 클수록 내용물에 대한 기대감은 비례)
들어있던 내용물. 설명서, 본제품, 우편봉투?
이리 생겼다. 베젤 스타일링이라고 영어로만 적혀있음. 난 42mm를 사용하여 42로 주문함. 색상은 실바글로시.
여기가 뒷면인듯?
이건뭐? 어쩌고 저쩌고.
글이 많아서 눈에 안들어옴. 안읽을듯.
그럼 본격적으로.
여기로 까는건가?
손으로 안되서 칼로
????????
뭐지????
???????
뭐지??????
앞뒤로 열리지를...
아....스티커구나.
위를 쪼개니 이렇게 열수 있게 되어 있음.
거칠게 깐 결과의 부속물...
와. 내용물은 놀람.
오우...그대이름 스뎅스뎅스뎅
뒷면은 붙이라고 이렇게 3M 테이프? 양면 테이프
먼저 대봤음. 오우야.
우오야. 아 링블은 정품이 아님. 그래서 균일하지 않음.
접착완공식 준비중. 위를 슬슬 닦아주고.
껍질을 까주세요.
접착 완료. 와.
옆곡선도 거의 오차 없이....는 아니고 약간 뜸.
옆하고 다르게 상하 베젤은 거의 다 메꿔줌. 멋짐.
난 용두가 안쪽으로 오게 설정.
그러고 보니 링케 마크는 위에만 보이겠네. ㅎ
와. 3초 스뎅컷. 멋짐.
마치 새로운 애플워치의 느낌입니다.
* 총평
네이버페이 구매 배송비 포함
만오천원 돈으로 샀다.
알리발 기타 싸구려 케이스보다는
훨씬 품질이 좋음.
하지만 가격은 글쎄..
쓰뎅인데 이렇게 받으면 너무 비싼것 아닌가....
애플 제품이 비싸서 악세사리도
비싸야 한다는 것인지...
누군가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스뎅 느낌 나서 좋다고 할수도 있음.
왜냐면 스뎅의 가격이 워낙 사악하기 때문에.
그러나 악세사리는 악세사리 가격만큼 해야 함.
만약 이 제품이 가격에 대한 네고가 되어서
9900원에 판다면 되려,
더 많은 인기를 얻을 듯.
아마 10에 8명은 전부 이 케이스 선택 할듯.
가격적인 부분 외에는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듬.
아주 이쁘고 퀄리티도 좋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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