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5 애플워치2 38mm
2019. 06 애플워치3 42mm
2019. 07 애플워치4 44mm
<< 2019년 9월 추가글 >>
* 현재 애플워치4는 단종입니다. 애플에서 3와 5를 내세우고 성능이 비슷한 4를 단종시켰습니다.
* 5와 비교했을때 AOD(Always On Display) 기능빼고는 거의 차이가 없기에 4를 단종시킨것으로 보입니다.
* 4도 현재 충분히 매력적이고 사용성이 좋습니다. 얼마든지 중고로 구매해서 쓰셔도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애플워치는 아이폰에만 적용이 됩니다. 안드로이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어디까지나 개인돈을 지불하고 사서 사용한 소감이기에 다소 다른 체험한 분들과는 다른의견이 될수도 있습니다.
애플워치 셀룰러이지만 GPS 로 사용
마침내 애플워치4로 넘어왔다.
그동안 애플워치를 쓰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먼저는
이게 나에게 필요한 물건인가?
어디에 어떻게 이용이 될 것인가?
이걸 차고 있을때와 차지 않았을때의 얻어지는 경험과 내용은 무엇인가?
물건 하나 사는데 왜이렇게심오하냐고?
그럴수 밖에 없다.
애플워치의 가격이 말그대로 '헉' 소리가 나기 때문.
애플 홈페이지에서 참조했다.
딱~~~맞는 애플워치를 선택해보세요..(단 돈은 많아야 함)
농구할때도 문자 알림이 온답니다.
애플홈페이지에서 가격과 내용을 퍼왔다.
(블로그 돌아다녀도 가격에 대한 설명이 잘 없다. 한번 만들어봄)
->기본모델,모델의 구성은 40mm와 44mm
그리고 알루미늄과 스텐리스(스뎅이라고 함)로 구성
->다음은 나이키 에디션 모델, 동일하게 되어 있고, 차이점이 있다면 나이키 플러스 워치페이스와 나이키 런클럽이 내장앱으로 되어 있다. (내장이긴하지만 나이키 앱을 아이폰에 깔아야 한다.)
-> 다음은에르메스 모델, 명품의 이름을 빌려와서 만든 애플워치. 아마 1세대부터 쭉 이어오면서 동일하게 가치를 두고 만들어진것 같은데. 에르메스 모델은 워치페이스가 다르다. 유일하게 에르메스에만 제공되는 워치페이스.
명품이름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시계값도 명품값한다...(기계는 별다른 특징이 없다는게 함정)
가격을 보라!
신중하지 않을수가 없다.
단순한 패션용도로 활용하기에는 최소 40만원을 투자해야 하는 이 내용은 결코 서민에게는 쉽지 않은 돈...(난 서민이다...)
그.러.나
사고 난 이후 사용을 해보면, 확실히 사용을 잘하는것이 본전을 뽑는 일이다.
내가 갖고 있는 모델은 나이키 셀룰러 44mm
내가 갖고 있는 모델.
나이키 셀룰러 모델이다.
개인적으로 나이키 워치페이스가 참 맘에 듬
위에는 구구절절이 비싸다, 서민이다 해놓고 어떻게 이런 모델을 갖고 있을수 있냐고?
난 새제품을 쓰지 않는다.
인생은 중고 인생이다. 중고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검색의 생활화)
사실 있는 시계와 몇가지 물품을 중고로 팔아서 나머지 비용을 충당;;
또다른 방법으로는 통신사를 끼고 사는 방법이다.
요즘에는 요금제 자체가 비싸서 대부분 1+1개념으로 웨어러블 요금제까지 포함할수 있다. (단 셀룰러에만 해당)
본격적인 애플워치4의 사용후기
https://m.blog.naver.com/efffect82/221532655133
실제 자세한 사용기는 여기 참조
5월 초에 최초로 워치2를 영입했다.
그리고 링을 채우기 시작
중간 4일부터 6일까지는
워치3로 가느라 팔고 다시 사는 동안의 기간.
그외에는 모두 링을 다 채웠다!
건강해졌냐고? 물론!
저 링을 보면 이상한 성취욕이 자극 된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 링을 하루 안채우면 뭔가 김빠진 콜라나 두부없는 된장국 같은 느낌.
거기다가 꾸준히 러닝과 근력 운동을 하면서 체력이 늘어났다!
애플워치4를 통해서 건강을 늘려가는 느낌.
애플워치2 사용때는...
처음 사용 하기에는 그럭저럭.. 이런게 애플워치다라고 정도의 느낌으로 사용할수 있었다.
애플워치3를 사용하고 나서는...
조금 빨라졌다? 그런 느낌? 실상 사용해도 운동이나 시계보는 용도였는데 2보다 확실히 빠른 느낌이였다.
애플워치4 로 바꾸고 나서는..!!
이정도여야애플워치라고 할수 있구나!
이래서 애플워치를 쓰는 구나! 대번에 느낌이 왔다.
호환성부터해서 속도가 안정적. 2부터 거쳐온 입장에서4는 확실히 물건이다!!
이래서 최신이 제일 좋구나 싶다!
결론
운동 하려면 구매해도 좋다.
특히 아이폰/ 애플워치는 중고가격도 방어가 잘되어 있어서 깨끗히 사용하다가 중고로 팔아도 남는 장사.
더군다나 지금 Apple Watch 5 가 곧 나온다고 하니까
그렇다 한다면 중고 가격도 5만 원에서 많게는 10만원까지 내려갈 것 같다.
(GPS모델은 조금 더 내려갈 것 같다)
샐룰러는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워치만으로 전화가 된다면 엄청 편할거 같다
추후에 셀룰러 개통을 하게 되면 다시 글을 올려보겠다.
셀룰러 개통에 관해.
알뜰폰은 개통하기 힘듬
Cj hello 알뜰 모바일의 매크로 답변
셀룰러를 개통 하고자 몇까지 정보를 확인했으나
알뜰폰으로 쓰고 있는 지금 입장으로서는개통이 힘들다고 답변을 들었다.
통신 3사(sk kt lg)는 가능한 것으로 나오는데 Apple Watch 웨어러블 요금제는 11,000원 으로 통신 삼 사가 공통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 부분도 요금제 자체가 넉넉한 편은 아니라 통화 문자 데이터 이런 내용들이 쓰기에는 부족하다.
때문에 고가의 요금제를 유도하는데 이 요금제를 이용하게 된다 한다면 한가지 회선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정말
고가의 요금제라는 것이다.
갤럭시 기어나 워치 같은 경우는 따로 USIM을 사용에서 이용할 수 있지만 아이폰 같은경우는 그런 정책이 되어 있지 않다.
더군다나 iPhone은 실제 물리적인 USIM을 사용 하는 게 아니라 e-usim 이라고 하여 소프트웨어와 통신사와 연동을 통해서 진행이 되므로결국은 통신 3 사가 아니고서는 개통 하기가 힘든 입장이다.
(단 고가의 요금제를 이미 이용하고 있고! 애플워치까지 셀룰러로 갖고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외국에서는 개인이 하나의 휴대폰에 두가지 번호를 가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한국에서는 하나의 번호로 두가지 휴대폰을 쓰게 되면 불법이 된다.
때문에 Apple Watch 사용 역시도 셀룰러로 쓰게 되면 자신이 갖고 있는 번호가 Apple Watch에 등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갖고 있는 정보가 Apple Watch에 복사되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단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Apple Watch는 아니다.
정부 정책이 바뀌지 않는 이상 셀룰러 사용은 굉장히 한정적(?)으로 사용할수밖에 없다.
때문에 결론은
내가 고가의 요금제를(1회선 무료) 이미 쓰고 있고 셀룰러 애플워치다!! 얼른 개통!
그외에 해당에 없다?
GPS 사용을 추천! 왜냐면 샐룰러와 가격 차이가 나기 때문에!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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