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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여행 스카이라인 집와이어 자전거 나미나라 데이트코스 가평 가볼만한 곳

by 세컨ㄹrㅇI프 2024. 2. 28.

가평 가볼 만한 곳으로 남이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평은 수도권 근교, 서울 근교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여행 시설이나 숙박, 먹거리가 풍성하기도 하고 제법 잘되어 있으며, 자연 풍경도 아주 좋습니다. 

 

이번에는 남이섬 스카이라인 집와이어에 대한 후기와 남이섬 내부에서의 자전거 타기,

그리고 마시멜로우를 먹었던 내용까지 정리를 해드립니다.

 

남이섬 공영주차장 좋은 꿀팁까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목록. 

 

1. 남이섬 여행 스카이라인 집와이어 사용기

2. 남이섬 여행 자전거 이용

3. 남이섬 여행 포토존 

4. 남이섬 여행 간식거리, 소시지와 마시멜로우

5. 남이섬 여행 배 타고 도착

6. 남이섬 여행 공영주차장 꿀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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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이섬 여행 스카이라인 집와이어 사용기

 

 

남이섬 가는 방법

-남이섬에 가는 방법

 

배로 가는 것과, 스카이라인 짚 와이어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배로 가는 비용은 : 1인 16,000원

스카이라인 집와이어 비용은 : 1인 49,900원

 

 

남이섬까지 스카이라인 집와이어를 이용하여 90초 만에 간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이번에 가서 확인해 보니 정말 좋더라고요.

 

가격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한번 정도는 남이섬에 와서 타볼 만한데요.

 

 

두려움을 이기고 타야 합니다!



남이섬 1
남3
남4

 

가까이서 보면 더 높습니다. 

타기 전의 그 공포감은 제법 있습니다.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이건 어떤 힘으로 탔는지 모르겠네요.)

 


 

패밀리코스 가격

 

가격은 남이섬 스카이라인 집와이어를 이용하여 들어가는 것과 남이섬 이용료,

그리고 돌아오는 선박 이용료를 포함하여 5만 원 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30분 단위로 정해진 인원만 탑승을 하는데요. 

 

11시 30분에 예약으로 갔었고, 탑승 15분 전에는 도착해 달라고 합니다. 

아마 안전교육 및 QR 집와이어 탑승 동의서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QR의 스카이라인 집와이어 탑승 동의서에는 자신의 간단한 인적사항과 음주 상태를 확인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임산부 역시도 탑승 제한입니다. 자세한 주의 사항은 하단 캡처본에 나와있습니다. 

 

미리 예약 전화로 진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031-582-8091 안내전화입니다. 

 

 

 

확인사항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합니다. 

 

위층까지는 한참 올라갑니다. 느낌상 한 2분? 이상은 천천히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였는데요. 

올라갈수록 공포감도 올라갑니다. (생각보다 쫄보)

 

아무래도 이 높이에서 내려와야 한다는 게 이제는 실감이 나기 때문인데요. 

엘리베이터 올라가는 기계음도 공포감을 더해줍니다. 

 

엘리베이터 도착은 4층이라고 하는데요.

표시만 4층이고, 사실은 30층 높이, 80m 정도 된다고 합니다.

 

엘 1엘 2
엘레베이터에서 본 전경...높습니다.

 

엘베2

 

 

 

 

-스카이라인 집와이어 탑승장

 

 

 

탑승장1
탑승장 2

 

 

두 명이서 타고 출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림막이 있어서, 그렇게 안 무서워 보였는데요.

이 가림막이 해제되는 순간? 엄청 무섭습니다. 

 

 

가림막
가림막 해제 - > 공포감!

 

 

 

아래는 유튜브 영상입니다.

전체적인 스카이라인 집와이어 탑승 내용과 남이섬 돌아보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유튜브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어차피 안전할 것을 알지만 그래도 타면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혹시 떨어지면 어떡하지? 이거 큰일 나는 거 아닌가? 하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데요! 

걱정 마시고 타시면 됩니다. 

아무 일 안 납니다. 그러니 저도 무사하게 지금 글을 쓰고 있죠. 

 

49,900원이 다소 비싸다고 생각하는 금액일 수도 있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합니다. 

재미있습니다. 한번 타고나면 또 남이섬 갈 때에 이거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탑승 시 주의사항

 

소지품을 지퍼가 있는 주머니에 다 넣고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물건이 떨어지면 밑에 사람들에게 위험하다고 하니까요. 

 

물건이 많은 경우 탑승석 뒤쪽 가방에 넣어서 갈 수 있습니다. 

 

촬영 시에는 손목 스트랩이나 목 스트랩으로 스마트폰을 걸어야 합니다. 없으면 탑승 시 촬영 안됩니다. 

 

셀카봉은 짧게 해달라고 하네요. 

 

 

탑승 시 의자가 약간 몸에 끼입니다.

 

안전을 위해서 뒤로 엉덩이를 바짝 붙이고 약간 굽은 상태로 타야 하는데요. 

 

제가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탔을 때에 다소 엉거주춤해서 불편하기는 합니다. 

 

이렇게 타야지 안전하다고 하네요. 

 

감안하고 타시면 됩니다. 

 

정작 타고 내려갈 때에는 정신없어서 불편함도 잊어버립니다. 

 

 

-스카이라인 집와이어 탑승 후기

80m 높이에서 90초 만에 남이섬에 도착

 

처음에 무섭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재미있습니다. 

처음 한 5초 정도가 엄청 무서운데요. 아무래도 밑이 보이고 휑한 느낌이라서 그런 듯합니다. 

달랑 줄하나 의지해서 의자 타고 내려간다는 게 무서운 일이지만 안전하기도 하고 빠른 속도와 주변 풍경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타다 보니 더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90초는 너무 짧아요. 한 5분 타고 싶다는 생각했습니다. 

 

집와이어의 짜릿함과 속도감,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자연 풍경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은 경험입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다음에 가게 되면 또 타고 싶네요. 

49,900원이 안 아깝습니다! 

 

둘 이 타면 10만 원인데, 그 정도 값어치하는 관광코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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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이섬 여행 자전거 이용

 

 

-내려서 커피 한잔 했습니다. 

 

커피집커피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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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도착한 마음에 커피 한잔 마셨습니다. 

날이 약간 찬 바람도 불지만 따뜻한 햇살이어서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 5,500원입니다. 다소 비싼 감이 있는 아메리카노의 가격이었는데요. 

관광지라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기본가격이 다 5천 원 이상이었군요. 

이럴 거면 바닐라라테 마실걸...

커피 맛은 쏘쏘 합니다. 

 

-자전거 대여소는 600m 정도 걸어야 합니다. 

 

걷기에는 다소 멀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주변 풍경이 모두 포토존입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도 둘러보시고 사진도 찍고 하시면 금방 자전거 대여소에 갈 수 있습니다. 

 

남이섬이 생각보다 크지는 않아서 자전거로 금방 돌 수 있습니다. 

-이날 바닥이 너무 질퍽해서 일부 다니지 못하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날씨만 괜찮다면 자전거로 한 바퀴 돌아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자전거 대여소
자전거
스토리 1열차
버스와 열차도 운행합니다. 

 

스토리 투어버스 : 8,000원 / 20분

남이섬 나눔 열차 : 4,000원 / 8분

 

한 바퀴 도는 스토리 버스와 나눔 열차는 중간까지만 도달하는데요. 

체력적인 여건과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자전거 여행을 추천합니다.

물론 스토리 투어버스 타고 두런두런 이야기 듣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이니 여행 오신 분들은 좋은 방향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자전거 대여비용

 

자1
자 2자 3

 

 

자전거 대여비용

결혼 13년 차이기 때문에 저희는 싱글 각각 1대씩을 대여하였습니다. (?)

 

싱글자전거 

 

30분 : 5,000원

1시간 : 8,000원

10분 초과 : 1,000원

 

커플자전거 

 

30분 : 10,000원

1시간 : 16,000원

10분 초과 : 2,000원

 

자전거 대여 시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서 신분증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신분증이 따로 없어서 자동차 키를 맡겼는데요.

뭔가 대신 맡길 만한 것을 대여소에 주면 됩니다. 

이때에 자신의 전화번호와 이름을 포스트잇에 기록하고 같이 제출합니다. 

 

자전거 반납 시 돌려받습니다. 

 

 

 

자 5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음주자는 안됩니다. 3만 원의 과태료도 있으니까 🍺술 먹고 타지 마세요. 

 

 

 

3. 남이섬 여행 포토존 

 

자전거로 주변을 도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가 여러 곳을 군데군데 다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남이섬 전체가 포토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자연풍경이 너무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버스나 기차를 타면 둘러둘러 다닐 수는 있지만, 사진을 촬영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죠.

미리 봐두고 다시 오던가 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처음부터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다면 더 손쉽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2월이라서 아직까지는 꽃이나 나무가 풍성하지 않았지만, 가을 느낌도 나고 좋았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지 않았다면 구경치 못할 부분들도 많이 있었네요. 

 

사진 1
사진 3
사진 4
사진 5
사진 7
사진 8
사진 11
사진 12
사진 13
사진 15
청솔모

 

 

자연을 벗 삼아 함께 하는 여행이라서 가족과 연인과 함께 와도 좋겠습니다. 

더욱이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서 많이 왔는데요. 좋은 추억과 경험이 될 거 같아요! 

 

메타세콰이어
메타세콰이어 숲

 

 

4. 남이섬 여행 간식거리, 소시지와 마시멜로우

 

 

남이섬 길을 다니다 보면 군데군데에 불을 피워둔 자리가 있었는데요. 

추위에 몸을 녹이고 가라는 것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 여기서 마시멜로우를 구워 먹는 거네요. 

 

파이어

 

 

장작을 관리하는 관리인이 따로 있어서 오며 가며 관리해주고 계셨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죠.

 

당연히 들려서 한번 먹어보고자 했습니다. 

 

 

간식점
마시멜로소시지
마시멜로
가격

 

 

마시멜로 한 봉지 : 3,000원

소시지 : 4,000원

 

커피보다 더 싼 가격입니다. (남이섬은 커피가 더 비쌈)

 

특히 마시멜로우는 장작불에 구워 먹는 재미가 있네요. 

한 봉지 안에는 6개의 마시멜로우가 들어있습니다.

 

구울 때 주의 해야 하는 것은 살짝 구워야 합니다. 

이게 굽다가 보면 금방 타버리는데요. 조금 구워서 먹고 또 조금 구워서 먹고 해야지 좋습니다. 

 

역시 달달하니 금방 입에 들어가네요. 

잘 먹었습니다. 

 

마시멜로 2
다 태움

 

 

 

5. 남이섬 여행 배 타고 선착장 도착

 

 

전체적으로 한 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오후 시간으로 넘어가니 굉장히 많은 인원들이 몰리기 시작했는데요. 

대다수 외국인들이 많더라고요. 한국인들도 있지만 외국 이들이 많아서 역시 관광지구나 싶었습니다. 

 

들어올 때에는 스카이라인 집와이어였고, 나갈 때에는 배를 타고 나가야 합니다.

 

복귀 하는 배

 

 

배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데에는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들어올 때는 90초, 나갈 때에는 10분. 

 

배시간을 잘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선박운항시간.
선박 운항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08:00~09:00 - 30분 간격

09:00~18:00 - 10~20분 간격

18:00~21:00 - 30분 간격

 

하계와 추계의 운행시간이 각각 다릅니다. 

잘 확인하고 탑승하세요.

 

나오는 길

 

 

 

 

 

 

6. 남이섬 여행 공영주차장 꿀팁 안내

 

이번에 처음 간 남이섬 여행에서 주차장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인근 식당이나 숙소에서 주차장 이용에 대한 부분들도 있지만,

남이섬만 그냥 관광 오셔서 주차를 하실 경우에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실 텐데요. 

 

 

버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실 때에는 

주차정보1주차정보2

 

 

1. 미리 카카오 T에 차량 정보를 입력하고

2. 카카오 T와 계좌정보를 연결해 둡니다. 

 

카카오 T 이용 시에는 출차하면서 자동으로 계좌에서 금액이 빠져나가는 형태입니다. 

(신용카드 연결도 가능합니다. )

 

카카오 T 연결을 권하는 이유는 그냥 주차장을 이용하시게 되면 6천 원입니다. 

하지만 연결을 해두시면 2천 원이 할인된 4천 원에 12시간 주차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여기 생각보다 차량들이 많습니다. 특히 오후에 관광을 마치고 나올 때 보니까 차량들이 주차를 하려고 다들 주차장에 줄 서 있었습니다. 

관광버스들도 많이 있고 사람도 많으니까요. 

 

미리미리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려면 이렇게 진행을 해두시고 가시는 게 편합니다!

 

 

 

인증

 

 

*저는 미리 카카오 T를 설치하지 못해서 주차관계자분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관계자분은 주차하기 전, 그러니까 주차 게이트를 통과하기 전에 미리 설정을 다 해두고 들어가야 인식이 된다고 하네요. 

남이섬 곳곳에도 미리 주차 정산하는 곳이 있었는데, 제 차량이 미등록으로 되어 있어서 문의를 했던 입장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미리 설치해 두셔서 미연에 방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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