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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

나경원 주요 망언과 커뮤니티 반응 정리

by 세컨ㄹrㅇI프 2025. 1. 2.

나경원 전 의원의 발언은 여러 차례 논란이 되었고, 국내 주요 커뮤니티에서도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아래는 주요 발언과 그에 따른 커뮤니티 반응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망원은 계속됩니다. 

 

 


주요 망언과 반응

번호 발언 내용 커뮤니티 반응
1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2019년 3월) - 진보 성향: "국가 원수에 대한 모욕이며 외교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는 비판.
- 보수 성향: "팩트를 말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표현이 과했다는 지적.
- 네티즌: 정치인의 발언이 국익에 미칠 영향을 간과했다는 비판.
2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이 분열되었다" (2019년 3월) - 진보 성향: "역사 왜곡이다"라는 강한 비난.
- 중립 성향: "사실관계 왜곡으로 역사적 이해 부족을 드러냈다."
- 보수 성향: "국민 통합을 강조한 발언"이라는 소수 의견.
3 "문빠, 달창" (2019년 5월) - 진보 성향: "심각한 모욕 발언으로 정치적 수준이 드러났다"는 비판.
- 보수 성향: "문재인 정부 지지자들을 풍자한 것"이라는 옹호 의견.
- 대중: 정치적 품격 저하를 문제 삼음.
4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2019년 2월) - 진보 성향: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훼를 정당화한 것이다"라는 비판.
- 보수 성향: "다양한 해석을 인정해야 한다"는 일부 옹호.
- 대중: 역사적 사실 왜곡 시도로 비판.
5 "여성은 리더십이 부족하다" (2019년 4월) - 여성 커뮤니티: "심각한 성차별 발언이며 시대착오적 사고방식"이라는 비난.
- 남성 커뮤니티: 일부 "발언 의도를 오해했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대체로 부정적.
- SNS: 젠더 갈등을 조장한다는 비판.
6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2019년 6월) - 진보 성향: "피해자를 모욕하는 발언"이라는 강한 비난.
- 보수 성향: 대부분 침묵하거나 옹호 의견 드물었음.
- 대중: 일본 우익 역사 왜곡을 받아들였다는 지적.
7 "세월호 유가족들, 너무 정치적이다" (2018년 4월) - 진보 성향: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몰아가는 발언"이라는 비판.
- 보수 성향: "정치화는 피해야 한다"는 의견 일부.
- 대중: 공감 능력 부족을 문제 삼음.
8 "장애인 부모님들, 아이를 포기하라" (2017년 9월) - 장애인 단체: "존엄성을 무시한 발언"이라는 규탄 성명.
- 일반 커뮤니티: "책임 있는 정치인의 발언으로 적절치 않다"는 비판 다수.
9 "탈북자들은 거짓말을 잘한다" (2016년 10월) - 탈북자 지원 단체: "편견을 조장하는 발언"이라며 항의.
- 진보 성향: "북한 인권 문제를 무시한 발언"이라고 비판.
10 "미세먼지는 중국 탓만은 아니다" (2019년 3월) - 환경 커뮤니티: "사실상 중국의 책임을 희석하려는 발언"이라는 비판.
- 보수 성향: "국내 요인도 있다는 지적은 공감하지만 중국 책임을 간과했다"고 지적.

요약 및 분석

 

 

  1. 진보 성향 커뮤니티: 대부분의 발언에 대해 강한 비판과 반발.
  2. 보수 성향 커뮤니티: 일부 옹호 의견도 있었으나, 표현 과잉에 대한 비판 존재.
  3. 대중 여론: 역사 왜곡, 성차별, 사회적 약자와 관련된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비판적.

나경원 전 의원의 발언은 정치인의 발언이 국민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며, 책임 있는 발언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