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중탕1 목감기...또 왔다. 매년 고질적으로 앓아왔던 감기.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무균인 상태에서 간호사에게 호흡기를 통해 감기바이러스가 전염된다고 한다. (맞는지는 모르겠다. 누군가 그랬는데 기억이 잘...)때문에 몸의 면역력이 약해질 때 다시금 덮치는 게 바로 감기라고 하는데. 여러 감기의 형태가 있다. 코감기 열감기 목감기 종합감기 몸살 등등...아파올 때는 무조건 쉬는 게 맞는데...현대인의 삶이 어디 편안하게 쉬게 되어 있는가? 그러하다 보니 자연스레 약에 의존하게 된다. 목감기??어떤 약을 구체적으로 먹어야 할까? 목감기가 심하다는 것은곧 기침이 잦고 가래가 끓으며, 인후통을 동반하게 된다. 특히 면역력이 취약해지는 밤에 (왜 하필 밤에 기침을 해서 잠을 못 자게 하는지 ㅠㅠ)잠도 못 잘 정도로.. 2020.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