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에서 구매해봤다.
구매진행기.
구매를 하기로 결심했던 이유는
어디서도 팔지 않는...그러나 갖고 싶은...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 실리콘 케이스 때문이였다!
(라고 쓰고 사실은 와이프 조공용)
1.31일날 주문
2.10일날 받음
10일 걸렸다.
중국에서 배대지로 이동하는데 2일
한국으로 들어오는데 2일
세관에서 4일 (뭐지...;;)
그리고 오늘 배송까지 2일.
도합 10일
우체국 택배로 배송받음.
군데 군데 때가 타있다...지워야하겠네;;
한번즈음은 구매 경험삼아 샀으나...
글쎄 이후에 이런 퀄리티로 과연 살까...
생각보다 퀄이 별로.
가격대비해서 별로인 느낌이 강하다.
좀 그냥 그렇다.
와이프는 좋아하니까 그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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