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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2

액자 하나로 방 안의 분위기 전환... 방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에는 여러 소품이 필요하다. 사실 미니멀 라이프를 사는 데 있어서 안 사는 게 아니라 사서 더 이상을 꾸미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액자 하나로 방안의 느낌을 바꾸어 봤다. 이케아에서 주문한 액자.... 라는 하지만 내가 주문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이가 주문하고 잘 쓰고 있는 것을 내가 당근으로 가져왔다. 방이 밋밋한 느낌이 있어서 액자를 보던 중이었다. 마침 당근에 저렴하게 올라와서 겟하게 되었다. 원가로는 저 가격 주고 못살듯 한데... 가격이 무려 3만 원대... 배송비는 별도이고... 그 가격은 못주고 살듯해서 열심히 당근을 서칭 하는 중에 얻게 된 작품이다. 마음에 든다. 데스크테리어 구성을 할 때에는 어떤 색으로 할까... 저런 색으로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콘셉트.. 2023. 7. 30.
MacBook Pro 2013 Late 사용후기 2010년 ​당시에 나왔던 것은 아이폰4와 그리고 삼성갤럭시 7인치 탭형 전화기(?)​그때 어떤 것을 사야 할까 심각히 고민을 했다. 같은 회사에 다니던 사람이 겔탭 7인치로 전화를 사용하던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그때에는 상당히 충격이었다.인터넷도 하고, 전화도 하고, 네비도 하고. ​뭔가 스마트해 보이기도 하고...​그런데 전화할 때는 이어폰이 없으니 불편해 보이더라..그리고 나는 아무래도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작은 것을 구매.-겔탭은 최홍만 폰이라는 소리도 들었다. ​아이폰4로 시작한 애플라이프의 시작이었다.​아이폰을 쓰면서 생각이 들었던 것은...​  참 잘 만들었다.  이 작은 4인치 화면에 모든 것을 담아낸 대단함. 지금도 생각해 보면 아이폰4는 분명 혁신 속에 혁명이었다.디.. 202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