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개미지옥과도 같다.
헤어나올수가 없음.
괴로움.
1일 1알 1구
1일 1알리 1구매
마치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풍기는 달콤한 와플냄새? 델리만쥬 느낌?
또는 만수르의 행복을 느낄수 있는 다이소와 같은 느낌의 온라인 핫플레이스?
암튼 힘듦. 그만써야지..;;
외관은 이러함.
살균기능이기때문에 살균만 잘되면 됨.
그냥 덩그러니...이렇다. 뒤에서 음성이 영어? 나오는데 굉장히 소음이 크다. 시끄러울 것 같으니 테이프 바르고 방음처리로 써야지.
살균은 뭐 ....그냥 저냥 되는거 같다.
아이폰 맥스 시리즈까지 넣을수 있고 마스크도 넣을수 있다.
제법 큼직함.
돈 만원에 살균기!
그냥 저냥 살만하다.
중국에서 미세먼지 만들고, 공기청정기 팔면서
중국에서 코로나 만들고, 이제는 살균제품도 만든다.
전세계 민폐국가임에는 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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