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케시마의 날에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망언

일본 다케시마의 날에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망언을 또 남발하였습니다. 

 

오늘 2월 22일이 다케시마의 날이라고 하는데요. 

 

일본은 독도는 일본 영토임을 자꾸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이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계기로 독도가 자국땅이라고 억지 주장을 되풀이합니다. 

 

일본 내각부에서는 영토 문제를 담당하는 차관급 인사인 히라누마 쇼지로 정무관이 참석하였는데요. 

일본 외무상들은 지난달 30일에도 일본 국회 연설에서 독도와 관련하여 '일본 고유 영토'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본 외무상들은 기시다 후미오 현 총리가 외무상이던 2014년 이후 11년간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계속해왔습니다. 

 

https://news.zum.com/articles/88934963

일본 `다케시마의 날`에 `독도는 일본 영토` 되풀이

 

 

한편 대구 지역 시민사회는 이 내용에 항의 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였습니다. 

 

22일 오후 지역시민단체 '내 사랑독도회'와 독도 관련 기관, 단체 인사 등 10여 명은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의 영토 침탈 야욕을 비난하였습니다.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22221525102624

“다케시마의 날 즉각 철회하라”…일본 영토 침탈 야욕 비판

 

 

* 누가 봐도 한국 땅인 독도를 자꾸 자기네 땅이라고 이야기하니, 일본 놈들은 정신이 없는 존재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