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와 블로그 6개월 진행 후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난 6월부터 꾸준하게 진행하여 어느 정도 성장을 하였는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목차
- 1. 유튜브와 블로그를 하게 된 계기
- 2.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 3. 유튜브 운영에 대해서
- 4. 현재까지의 수입
- 5. 앞으로의 방향성
1. 유튜브와 블로그를 하게 된 계기
누군가에게는 취미와 즐거움을 위해서 해야 하는 유튜브와 블로그입니다.
대부분 그렇게 시작하시거나 또 다른 부업으로 생각하셔서 진행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달랐는데요.
이제 40대 초반의 직장인이 실직하게 되고 경제적 어려움을 직면하게 되었을 때에는
더 이상의 부업과 취미가 아닌 전업으로 생각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유튜브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자체가 시작점이 달랐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물론 그전부터 운영은 하고 있었지만, 다소 취미 위주였고 일기 형태였습니다.
즉 나만을 위한 유튜브와 블로그였으니 당연히 수익성과는 거리가 있었죠.
실업을 하고 난 이후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먹고살아야 하니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해왔던 일이 사회에서는 하기 어려운 경력단절의 입장이니
그나마 갖고 있었던 영상편집의 취미와 달랑 맥북하나.. 기왕 할 것이라면 그래도 해봤던 것.
그리고 디지털 노매드 시대를 살고 있으니 이걸 통해서 먹고사는 일까지 해보자 라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많은 수익을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일단은 월 100만 원씩이라도 벌어서 이후에 다른 일을 도모해보고자 했던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2.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블로그로 수익성을 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 그런 내용이 많이 있더군요.
블로그 글만 써서 월 300만 원, 1000만 원 달성했다는 등... 여러 가지가 많았습니다.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돈을 벌 수 있을까 하고요.
그런데 어려운 게 아니라 하나의 방법을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그중에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 블로그, 즉 구글의 애드센스를 달수 있는 블로그가 유리했습니다.
보통 블로그로 글을 쓴다라고 하면, 글을 '되게' 잘 써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엇인가 고급어휘를 구사해야 하고 문맥도 딱딱 맞아야 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야 하는 것처럼 글을 쓰면 돈이 될 것이라 생각하였는데, 아니었습니다.
블로그의 어떤 글이든지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가 있는데
그 정보에 대한 글 써주고 정보에 해당하는 사이트로 연결을 가능하게 해주는 버튼을 클릭하게 해서 클릭률(CTR)로 먹고사는 일이었죠.
글은 잘 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대신에 클릭을 하게끔 유도하는 일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요소들도 집어넣고 사람들이 광고를 잘 보고 클릭할 수 있게끔 광고 위치는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 등등 이런 것을 배우는 일이니 이건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서 연구하게 되면 분명한 수익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갖고 있던 네이버 블로그는 포기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로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그중에 애드센스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애드고시를 봐야 했었는데요.
구글에서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검사하고 이후에 광고게시해도 된다는 심사 통과 메일을 보내주게 되었을 때에 비로소 수익을 얻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애드고시도 신청하고 두 달 정도만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다 써서 블로그에 작성하였고, 그중에 어떤 글들이 수익을 내는지, 어떤 글들이 내 블로그로 유입이 되는지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차츰차츰 글 쓰는 데 있어서 어려움보다는 키워드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돈 되는 키워드를 찾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서는 빠른 정보와 자신에게 해당하는 의문점을 풀어주는 것이 급선무니까요.
그래서 블로그를 기록할 때에는 내가 아닌 남을 위한 기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블로그 운영을 하는데에 있어서 배운 점이었습니다.
3. 유튜브 운영에 대해서
유튜브 운영은 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촬영과 편집을 하고 이후에 계정에 올려야 하는 것인데요.
일단 블로그보다 시간이 더 배로 많이 들어갑니다.
영상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지만 보통은 1일 정도는 시간을 잡고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을 만들고 썸네일도 고려하고 그리고 노출되기 위해서는 키워드도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종합되는 고통의 향연이라고 할까요?
쉽지가 않다는 말입니다.
유튜브 역시도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일정한 조건이 있었습니다.
구독자 수와 내 영상의 총 시청 시간이었는데요. 처음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구독자 500명과 시청시간 1000시간을 채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실제 해보니 약 5개월의 시간이 걸렸고 이후에 구독자 1천 명을 통과하는 데에는 5개월에서 1개월 지난 총 6개월이 걸렸습니다.
-순수 영상을 통해서 올라간 구독자 수는 2백여 명이었지만, 다른 과정을 통해서 구독자를 700명 정도를 늘렸습니다. 만약 이 과정이 없었고 아직도 1천 명의 구독자가 없다면 저는 유튜브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유튜브 이야기할 때에 구독자 몇 명이냐 로 판가름하고 저 역시도 구독자 수가 적으면 별로네라고 인식하였었는데요.
실제 해보니 너무나 어렵습니다.
구독자 100명 모으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데 정말 어렵더군요.
물론 콘텐츠와 노하우를 알고 있는 분들은 다를 수 있겠지만 이쪽에 문외한이라고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진행하게 되니, 어려움이 있습니다.
유튜브는 블로그 보다 더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영상에 관심도 없고 조회수도 적고, 댓글은 더더욱 없고, 영상 만들기는 시간과 노력이 배로 들어가니 이게 맞는 건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제 입장에서는 다급하기도 했습니다.
당장 수익은 없는데 나가는 돈은 점점 늘어나기도 하고 일을 하고는 있다지만 아무것도 얻어지는 게 없으니 답답하기만 했거든요.
유튜브를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만큼 공을 들이기도 하지만 수익이 없을 때의 마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거든요.
본전을 생각하면 그만둘 수도 없고 그렇다니 계속하자니 답답하기만 하고... 그랬던 6개월이었습니다.
4. 현재까지의 수입
돌아보면 왜 그렇게 유튜브와 블로그 운영이 답답했을까를 떠올려봅니다.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결국 수익이었습니다.
수익이 없으니 답답하고 재미가 없던 것이죠.
부업으로 그냥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전업으로 뛰어들었으니 뭔가 결실이 있어야 저도 재미가 있잖아요.
성과가 없으니 재미가 없었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익이 되고 난 이후부터는 느낌이 달라지더군요.
(1) 맨 먼저 수익을 달성하게 된 것은 블로그였습니다.
티스토리 운영 2개월 차에 들어서니 그때부터 조금씩 유입이 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수익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글의 개수에 비해서 수익이 적은 측에 속하는데요.
저는 글을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잘 쓰지 못하고 마케팅 쪽으로도 약하다 보니 들여지는 공에 비해서는 수익은 낮은 편입니다.
양질의 글을 쓰라고 하는데 어느새 돌아보면 또 제 일기 형태로 글을 쓰고 있어서 참 어렵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이런 글이 더 편합니다.
편안하게 소통하듯이 글을 써 내려가는 것이 좋은데 정보 제공이랍시고 딱딱하게 전달하는 것들은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 들어가면 버튼 크게 되어 있어서 노골적으로 클릭률을 유도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이렇게 해야 하나 하는 괴리감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익이 생겼다는 것과 이렇게 해도 돈이 된다는 것에 만족한 경험이었습니다.
그것만큼 얻은 소득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답답하였지만 하나의 희망이 생긴 것 같아서 그것으로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아~ 물론 글은 더 써갈 것이고 더 많은 수익이 날 것이라 예상합니다.
지금은 수익에 연연하기보다는 어떤 글을 어떻게 잘 써야 할까를 연구하는 단계입니다.
향후 목적은 월 300 달러입니다.
한 달에 삼십만 원이라도 벌어서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게 저의 바람이죠.
이후에는 점차 더 늘려서 블로그로도 많은 수익을 내겠습니다.
(2) 높았던 유튜브의 장벽, 이제는 수익을 보게 됩니다.
유튜브 6개월 차에 구독자 1천 명, 시청시간 5천 시간을 달성하여 수익을 신청하게 됩니다.
시청시간은 진작에 채웠는데, 문제는 구독자 1천 명이 어렵더라고요. 998명으로 유지가 계속되어서 마음이 많이 조마조마했습니다.
12월 현재의 수익입니다. 누적 금액으로 올라가게 되는 금액인데,
12월부터 수익 인증이 되어서 수치가 오르고 있습니다.
8달러 정도면 우리 돈으로 만원 돈인데요.
그동안 들어간 노력의 대가 치고는 적은 금액입니다.
그것도 4일간에 만원 정도의 꼴이니 하루에 2천 원 정도 번 케이스라고 해야 할까요?
더욱이 제 영상중 알고리즘을 탄 영상은 수익창출이 안 되는 영상이라서 모두 다른 사람 좋은 일만 시켜주었습니다.
-이케아 영상이었는데 저작권을 생각지 못하고 그냥 영상에 넣었다가 아무것도 못 건졌습니다.
6만 조회수가 나왔는데, 제 영상 중에서 그렇게 나온 것은 거의 없거든요.
더욱이 알고리즘을 탄 영상이었는데 말이죠... 구글이 한번 더 다른 것을 띄워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회수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지는 부분을 확인하였습니다.
일단 클릭 1회당 1원 정도가 책정되었다고 느껴졌는데요.
이후에는 더 많이 오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영상은 대부분 쇼핑하는 영상이기에 영상의 길이가 깁니다.
하여 중간에 광고 효과도 누릴 수 있고 많이 볼수록 좋습니다.
어찌 보면 블로그보다는 확실하게 금액이 다릅니다.
블로그는 수익률이 낮은데 영상은 영상의 개수와 길이,
그리고 클릭률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들인 공만큼 더 많이 수익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이전에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영상을 올리고 조회가 되면 그것으로 수익이 발생된다고 하니 올리는 의미가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유튜브 영상을 올릴 것이고 이후에는 다른 채널로 또 확장하여 더 많은 수익을 많이 만들어야 하겠죠.
5. 앞으로의 방향성
유튜브와 블로그 생태계를 진행하게 되면서 생계를 꾸리는 수익을 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디지털 노매드 역시도 노동을 필요로 하는 일이기 당연히 수고도 필요합니다.
다른 이들에게 있어서 1년 이상 걸리는 작업들을 그것도 두 개나 같이 운영을 동시에 하면서 올라왔다는 것에 나름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는 아예 이쪽으로 몰랐던 사람이었고 수익성을 위한 일을 했던 것도 아니었기에 나름 칭찬하는 바입니다.
-셀프 칭찬이 자아에게 굉장히 좋다고 해서 요즘 하는 중입니다.
이제는 조금 더 많은 수익을 위해서 수고해야겠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서 잘 적용하고 전달하면 더 많은 수익이 생길 것이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유튜브와 블로그로만은 아직 어려움이 있어서, 다른 것들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그중에 하나는 쿠팡 파트너스이고 또 다른 하나는 체험단 영상 제작인데요.
쿠파스 같은 경우는 정말 의도치 않게 수익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어서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IT 제품의 비용이 크다 보니 저에게 떨어지는 수익도 많습니다.
오히려 유튜브 블로그보다 수익이 더 높다고 할까요? 그래서 쿠파스 도전 중에 있고 쇼츠도 제작해서 여러 방면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사실 다른 사이트나 카페에서 쿠파스 열을 올리는 분들 보면서 참 좀 그렇다... 보기 좀 안 좋다고 느껴졌는데, 제가 막상 해보려고 하니 그런 분들의 입장도 십분 이해가 됩니다.
먹고살려고 하는 일인데 너무 극단적으로 쿠파스를 차단하고 미워하기보다는 수용으로 가야 하는 게 사람의 입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되어보니 그렇게 여겨집니다.
체험단 영상은 체험단에 영상을 올리는 일인데, 이것도 조금씩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제 채널에 체험단 리뷰 영상을 올리게 되면 제작비용으로 5~10만 원 정도 받고 클릭을 통해서 수익도 얻게 되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제법 쏠쏠하게 되니까 이것도 좋은 방법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유료광고라 할지라도 저작권 위반만 아니면 특별한 제재가 없으니 광고하기에 적합한 플랫폼입니다.
이미 유튜브는 물건을 팔 수 있게끔 구조가 바뀌어서 많이들 팔고 있는 것 같네요.
지금 현재까지의 수익은 10만 원도 안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가정경제에 도움을 못주고 있죠.
6개월간 수익이 이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하니 부끄럽기도 합니다.
일전에 봤던 글귀 중에 그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끝까지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지금 당장 결과가 없다고 해서 포기하면 안 한 것보다 못하다.
조금만 더하면 분명 도달을 하는데 그 끝에서 돌아선다.
당장 월세도 내지 못하는 수익금액이고,
어찌 보면 들인 공에 비해서 정말 적은 수익입니다.
나가서 일을 했다면 이것보다 더 나았겠죠.
-하지만 경력단절자가 나가서 일을 하는 것은 단순노무 생산과정에 준하는 일입니다. 그 일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다시 경력을 쌓지 않는다고 하면 육체가 늙었을 때에도 체력을 요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조금 더 멀리 내다본다면 지금은 씨앗을 심는 시기이고 다시금 싹을 틔워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쿠팡에 나가서 일을 계속할까도 했지만 그리 안 했던 이유가 돈은 되지만 체력이 고갈되고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거기에 매여버려서 그러하였습니다.
수익이 발생한 이 금액을 보면서 들인 시간과 공이 아깝다, 그러니 다른 일 해라.라고 하면요?
그동안의 수고는 무엇이 되고 그동안의 노력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다른 이들이 건물주가 되고 싶어서 현실에서 노력하는 것처럼
또 다른 세계라 할 수 있는 무형의 세계에서 온라인 건물주가 되기 위해서도 노력을 해야 합니다.
노력 없이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디지털 노매드라 할지라도 그에 상당하는 수고와 노력을 웬만한 직장인들 못지않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해보니까 그렇네요. 그리고 꾸준함이 제일 중요합니다.
포기하고 싶은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여유를 찾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진행하고자 해서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여유 있게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글을 마치며...
여러 생각들을 적은 포스팅이었습니다.
12월을 맞이해서 그리고 지난 6개월을 돌아보며 수익에 대한 부분은 정말 형편없었지만,
저는 가능성을 발견한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여깁니다.
무엇보다 처음 도전한 입장이었고, 40대의 가장의 입장에서 시작한 새로운 도전의 일이었기에, 무모함도 있어 보였습니다.
더욱이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는 입장에서 답답함과 어깨를 짓누르는 부담감. 그리고 잘하고 있는 것일까? 하며 다소 회의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어떤 일이 어려움이 없을까요?
누구나 다 겪게 되는 또는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이고 남들이 안된다고 해서 안 하면 그것으로 마쳐지는 것이 저에게는 용납이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돌아오는 2024년도가 기대가 됩니다.
얼마나 또 많은 성장을 이루게 될지, 그리고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게 될지. 더불어 이후 6개월이 지난 후에는 어떤 내용으로 블로그를 작성하게 될지 다소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시작을 하시는 분에게도 감히 할 수 있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디지털 노매드 현실과 수익 인증
오늘은 디지털 노매드 현실과 수익 인증 글입니다. 2023년 6월을 기점으로 저는 디지털 노매드 인생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고 돈은 어떻게 벌고 있으며 생활은 어떻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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