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에게 있어서 부모가 읽어주는 동화 이야기는 어렸을 때에 좋은 추억으로 남습니다.
오늘은 유아 스토리 텔링 대화형 어린이 동화 생성 사이트 소개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목록
- 1. 동화를 읽어주는 부모
- 2. 동화를 읽어주는 사이트 안내
- 3. 동화를 읽어주는 사이트 사용 방법
1. 동화를 읽어주는 부모
- 아이와 부모를 위한 사이트
- 동화는 아이에게 정서적 유대감 형성
- 누구에게나 필요한 어린 시절의 추억
동화를 싫어하는 유아나 어린이는 없습니다.
더욱이 부모님이 들려주는 동화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감수성의 추억입니다.
누구나 한번 정도는 부모님이 들려주신 동화,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전해주는 전래동화의 이야기에 밤이 가는 줄 모르고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경험을 하나씩은 선물을 해야겠죠?
하지만 현실은 피곤한 부모 입장에서 또는 퇴근하고 온 입장에서 아이와 놀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동화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이야기하기도 힘든 상황인데요.
이제는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서 동화를 구현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아 스토리 텔링, 대화형 어린이 동화 생성 사이트가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 주제를 넣으면 동화가 자동으로 시작되고 이후에 아이의 답변에 따라서 동화를 만들어줍니다.
현재는 시범 운영 사이트인데요. 이후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기 좋은 사이트이니 소개를 해드립니다.
2. 동화를 읽어주는 사이트 안내
스토리웨버라는 사이트입니다.
해당하는 사이트는 현재 운영이 안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일부 기능들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은 없습니다.
아래 사이트로 접속합니다.
Streamlit
sw.jypark.dev
3. 동화를 읽어주는 사이트 사용 방법
- 구글로 로그인
- 총 3회의 사용가능
- 주제를 선택하고 소주제를 아이가 선택하여 스토리 텔링 진행
- TTS 기능이 없이 부모가 읽어주는 형태
- 현재는 운영이 안되고 있음
- 동화의 주제 선택 4가지
- 아이의 나이 선택 4세부터 7세까지
- 언어는 현재 한국어 포함 7개 언어
읽어주고 난 이후에는 아이에게 선택권을 줍니다.
3가지 정도의 질문 내용 중 어떤 것을 더 궁금해하고 듣고 싶어 하는지 이야기를 끌어냅니다.
이런 부분이 잘 되어 있는 점 같네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동화가 아닌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느낌으로 진행을 하니 도움이 됩니다.
스토리텔링은 총 5개의 과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5번의 선택이 주어지고 모두 끝나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여기서 이야기 끝나고 다시 시작하면 횟수가 차감이 됩니다.
이후에는 다른 이야기를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AI가 만들어내는 동화의 내용이었습니다.
굳이 부모의 입장에서 내용을 만들어내지 않아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TTS, 음성을 읽어주고 그림이 들어가는 삽화의 과정을 구현한다고 하였는데 아직까지는 개발이 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조금 더 완성도 높은 구현도가 적용되어 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잘 적용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