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하고 이강인하고 참...
축구 대표팀이 졌다는데 결국 팀 내의 불화라니, 난국입니다.
이로써 클린스만 감독은 선수 관리까지 못하는 감독으로 조명되었으니 거취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거기에 축구협회 회장은 또 어떻게 될까요?
스타급 선수들을 관리하지 못하는 축구협회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릇들이 작은 거죠.
축구를 보는 내내 불편했는데, 역시나 이유가 있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8342.html
손흥민-이강인 ‘충돌’ 전말…주장 무시한 선수 감싼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에 악재가 또 터졌다. 감독발 위기에 이어 선수단 내부 분열상이 공개됐다. 영국의 더선과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14일(한국시각) “토트넘의 스타 손흥민이 한국 대표팀의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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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sports/football/2024/02/15/DBJOJEBEZFEEROJJSSB53TTIYA/
멱살 잡은 손흥민, 주먹 날린 이강인…두쪽난 대표팀 ‘세대 갈등’ 터졌다
멱살 잡은 손흥민, 주먹 날린 이강인두쪽난 대표팀 세대 갈등 터졌다 유효슈팅 0개, 이 때문이었나 아시안컵 때 두쪽 난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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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1506291161523
"이강인 무너지지 않게…" 손흥민, 막내 챙겼던 과거 인터뷰 '재조명' -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 전날 이른바 '탁구 갈등'을 빚은 가운데, 이강인을 챙겼던 '캡틴' 손흥민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14일 에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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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report.co.kr/breaking/article/790803/
"손흥민 하극상 말고 더 있다"...'슛돌이' 이강인의 최근 논란 3
축구선수 이강인이 배우 이나은과의 '열애설'부터 손흥민과의 '불화설'까지 여러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14일, 국내외 매체가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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