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초콜릿을 먹어봤습니다.
CU에서 4천 원 주고 구매하였는데요.
요즘 핫하다고 해서 먹어봤는데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포장과 상태
사이즈는 크지 않습니다.
약간 담뱃값 사이즈 정도 라고 할까요? 딱 그 정도였네요.
두바이라고 쓰여 있는 부분이 금색으로 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파스텔 톤 느낌 색감입니다.
쓰여있기를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이라고 하는데요.
주 성분 표시
다음과 같은 성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 준초콜릿 [설탕, 가공유지(말레이시아산/팜핵경화유, 소르비탄에스테르), 혼합분유 (네덜란드산/탈지분유, 유청), 유청(라트비아산), 코코아분말, 유당, 바닐린, 레시틴],
- 기타 가공품 [가공유지(말레이시아산/팜핵경화유, 소르비탄에스테르), 설탕, 유청(라 원재료명 토비아산), 유당(미국산), 혼합분유(탈지분유, 유청), 바닐린, 레시틴],
- 건면 [밀가루(밀 : 호주산, 미국산)], 피스타치오분말(미국산), 피스타치오분태(미국산), 카놀라유(캐 나다산), 식용색소(그린) 우유, 밀, 대두함유
특이한 점은 건면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네요.
초콜릿에 건면이라?
내부 내용과 단면 확인 그리고 맛은?
안쪽에 건면이 있습니다.
맛은.... 음...
느낌이
- 크런치 초콜릿 먹는 느낌?
- 바삭거리는 건면의 느낌?
- 뭔가 식감은 재밌지만 맛은?
그래서 결론은?
결론은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https://youtube.com/shorts/jk2DqyHI2zU?feature=shared